김만식 기자 = 서산시의회가 28일 최근 서산시 부석면 창리 해역 수질오염과 관련해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원인규명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항해용 해도 반영…선박 안전운항·연안 관리 기초자료 활용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가 오는 8월까지 경북 포항 호미곶 북쪽 해역을 대상으로 정밀 해저지형 조사에 나선다...
인천 옹진군이 반복되는 덕적·자월 해역 굴 폐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첫 조사에 나선다. 최근 몇 년간 굴 생산량이 급감하며 어민들의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는데, 그동안 지구온난화와 수온 변화 등으로만 추정됐던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는 정밀 조사다.군은 올해 11월쯤 '덕적·자월 연안
제주 해역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읍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균이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다만 도내 환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오르는 4~6월경 첫 환자가 나오고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주로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조개 등 어패류를 덜 익혀 먹거나, 상처에 해수가 유입되는 경우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올해는 4월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해상풍력발전시설 인근 해역을 ‘안전수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부여하는 내용의 「해상교통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맞춰 해상 에너지 생산과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함께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풍력발전단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박 충돌과 항행 장애 등의 위험을 줄이고, 해역 단위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연안과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수산생물 질병 발생과 폐사 예방을 위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2주간 도내 해상가두리 및 내수면 양식장 7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수온 대비 이동병원’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소는 국립수산과학원 계절해양예측시스템 분석 결과 올여름 서해 연안의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빠른 수온 상승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현장 대응하고자 이동병원 운영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여름철 고수온 피해가 발생하는 천수만 해역 해상가두리 양
16시간전
서산시의회는 지난 28일 최근 서산시 부석면 창리 해역 수질오염과 관련해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원인규명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신속한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서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창리 앞바다에서 심각한 수질 오염 현상이 발생해 지역 어민과 주민들의 불안과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수일 전부터 밀려든 정체를 알 수 없는 부유물질로 바닷물이 검게 변하고, 악취가 광범위하게 번지면서 해양 생태계는 물론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어민들은 양식장 어패류
지도 위에 그어진 선 하나가 강화 어업인들의 생계와 조업권을 가르고 있다. 국방부가 추진 중인 강화군 해역 조업한계선 조정 문제다.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 지역위원장과 오현식 인천시의원은 최근 강화군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업한계선 조정에 따른 현장의 우려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황성주·유성헌·김유자 강화군의원이 참석했으며, 어업인 대표로는 ▶임기주 죽산포항 새벽바다호 선주 ▶김순철 서검도항 종운호 선주 ▶장명인 서검도항 재성호 선주 ▶이의덕
3주전
인천 환경단체가 인천 옹진군과 충남 태안군 주변 해역을 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지정한 해양수산부 발표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7일 논평을 내고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환영한다”며 “인천 바다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해당 해역은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가 살아가는 중요한 바다이자 바다쇠오리와 슴새 등 바닷새들이 머무는 생태적으로 가치 있는 공간”이라며 “서해 중부 해역의 생태적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뜻
경남도는 계속되는 폭염의 영향으로 27일 오후 2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와 함께, 통영 욕지도 서단~비진도 동단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고 밝혔다.고수온 경보는 수온 28℃ 이상이 3일 이상 지속 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에 발표되며, 지난 16일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후 12일 만에 특보가 상향 조정됐다.도는 지난 16일 도내 첫 고수온 주의보 발표와 동시에 고수온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며 주말 비상근무 등을 통한 대응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27일부터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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