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한남리 1622-5번지 일원에서 ‘제30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제주의 청정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고사리 체험과 더불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고사리 꺾기 ▲행운을 찾아 떠나는 황금 고사리를 찾아라 ▲미니 경운기 체험 ▲볼풀장 체험 ▲고사리 페이스 페인팅 ▲고사리 동글이스틱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부대행사로 ‘고사리 가요제’, ‘고사리 어린이 챌린지 대회’, ‘고사리 청소년 페스티벌’
제주은행은 주말인 지난 18~19일 열린 서귀포시 남원읍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현장을 지킨 제주은행 임직원들은 스마트 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차량용 방향제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강소영 제주은행 전무는 “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될수록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안
제주학연구센터는 ‘2026년 제주학 연구 공모 지원 사업’으로 기획주제 부문 1건, 자유주제 부문 4건, 제주학 총서 출판비 부문 4건 등 총 9건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부문별로 보면 기획주제에서 ‘기후위기 시대 제주 오름의 지속가능한 보전관리: 탐방로 토양침식의 정량분석과 대응기준 개발’, 자유주제에서 ‘제주인의 한라산: 보전과 탐방의 새로운 균형, ‘제주시 용담동 일원 지석묘의 특징과 사용 석재 분석 및 원산지 추적 연구’, ‘제주인 디아스포라의 교역적 성격 및 주체성’, ‘과거 100년간의 제주도 기후변화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오는 10일부터 ‘트랙터 마차 투어’운영을 재개한다.제주목장 트랙터 마차 투어는 대형 트랙터가 끄는 전용 마차를 타고 목장의 넓은 초지와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봄부터 가을에 걸쳐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목장 내부를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투어는 4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종합안내소를 출발해 씨수말 방목지, 한라산 전망대, 육성마 방목지, 마혼비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3km 구간으로, 30분 내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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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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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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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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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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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주택자 실거주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비거주 감면은 축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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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포근한 '4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낮기온 18~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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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만든다고 벌목 논란…세계평화의 숲 이달 복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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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벌목으로 한때 도마 위에 오른 인천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이 이달 중 제모습을 되찾는다.인천시 중구는 '세계평화의 숲 완충녹지 식생 복원 사업'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전나무, 산수유, 조팝나무 등 9종 약 6천500주를 심어 훼손된 녹지 구간을 복원하는 이 사업에는 2억원이 투입됐다.앞서 중구는 지난해 10∼11월 세계평화의 숲 1.5㎞ 구간에 흙으로 된 자전거길을 조성하기 위해 절반 구간의 수목을 베어 냈다. 영종과 청라의 해안선을 따라 순환하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