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지난 26일 이른 아침 의령축협이 운영하는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거래가격 동향과 송아지 경매 상황을 점검하고, 한우 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가축시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240여 두의 혈통등록 송아지가 경매·거래됐으며, 다수의 한우 사육 농가와 거래 상인들이 경매에 참여했다.용덕면 교암리에 위치한 의령축협 가축시장은 전자경매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경매장으로, 매월 둘째 주에는 일반우, 넷째 주에는 등록우 경매시장이 열린다. 이번 경매시장은 2026년 첫 등록우
전남도는 올 겨울철 논 깊이갈이를 통해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한다.실제 전남도는 지난해 평소보다 앞당겨 1~2월 약 1만 5천여 ha에서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를 집중 실시한 결과, 왕우렁이 개체수가 크게 줄어 벼를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단지별·지구별로 전담 담당자를 지정하고, 들녘별로 농업인이 주축이 된 공동 작업단을 구성해 단지대표와 친환경농가 등 105명의 ‘왕우렁이 관리 현장 메신저’를 운영한다. 이에따라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3월부터
‘정부24’에서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 5종의 증명서를 평소보다 더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행정안전부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창구를 정부24 누리집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정부24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에서 국민 누구나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총 5종을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연말정산 기간에 이용자 접속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상습 결빙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구간은 진전고개, 발산고개, 서원재 등이다. 경찰은 이들 구간의 도로 노면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현수막 부착과 전광판 송출을 통해 ‘블랙아이스’ 위험성을 알렸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살얼음으로, 운전자가 육안으로 인식하기 어려워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보다 속도를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몸 전체가 경직되기 쉽다.특히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어깨를 움츠리는 자세가 반복되면서 어깨 관절과 주변 근육에 부담이 쌓이게 된다.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평소보다 작은 충격에도 어깨 조직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대표적으로 겨울에 발생하는 어깨 통증 중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는 회전근개 파열이 있다. 이 질환은 단순한 근육통과 달리 구조적 손상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더프라우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고상훈 의료원장과 함께 회전근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재판이 9일 마무리되지 못하고, 오는 13일로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피고인 측 서류증거 조사가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이날 결심 절차를 마무리하기 어렵다고 보고 추가 공판 기일을 지정했다.애초 재판부는 이날 하루 동안 증거조사, 최종 변론, 특검 구형, 피고인 최후진술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이를 위해 공판은 평소보다 이른 오전 9시 20분에 시작됐다. 그러나 첫 번째 피고인이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의 서증
제주에는 새해를 앞두고 집 안팎을 정리하고 이사를 하는 ‘신구간’이라는 오랜 생활문화가 있다. 짧은 기간에 많은 가구가 동시에 이사를 진행하다 보니 이 시기에는 각종 안전사고와 화재 위험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한다. 현장에서 만나는 사고 대부분은 예기치 못한 불운이 아니라, 잠깐의 방심에서 비롯된다.신구간 이사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낙상과 협착 사고다. 무거운 가구와 가전을 옮기다 계단이나 출입문에서 넘어지거나, 손과 발이 끼이는 사고가 반복된다. 작업 전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하고, 무거운 물건은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심근경색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찬 공기에 노출되면 교감신경이 자극돼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며, 심장은 평소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 또한 혈액의 점도도 높아지고 혈전이 생기면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근이 괴사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이러한 심근경색이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찾아와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 식은땀, 구토, 호흡곤란이 30분 이상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신속히 병원 치료를 받는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상승 거래로 시작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이날 오전 10시 2분 기준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0포인트 오른 4,229.57을 나타내고 있다.코스피 기존 장중 사상 최고치는 지난해 11월 4일 기록한 4,226.75였는데, 올해 거래가 시작되자 최고치를 경신했다.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30포인트 증가한 930.77였다.이날 주식시장은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관계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했다. 종료 시각은 기존과
집 안 누수를 뒤늦게 발견해 과다한 수도요금을 부담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용량 이상 징후를 미리 알려주는 알림 서비스가 시행된다.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50대 A씨는 최근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고서야 집 안 배관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요금에 점검을 의뢰한 결과, 실내 배관에서 물이 새고 있었던 것이다.A씨는 “외출이 잦아 누수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며 “요금 감면을 받았지만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이처럼 노후 배관 파손으로 인한 옥내 누수 피해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커지고 있다.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시는 내달 28일부터 영종과 송도에서 각각 출발해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M6463과 M6464가 정식 운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 인구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설 연휴를 맞아 해양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한다.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는 사전 점검 및 계도 기간으로,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사고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및 종사자 대상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또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 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다시 꺼내 들었다. 전북도는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처음이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에 그친다. 전북이 이번 심사를 통과할 경우, 금융산업의 공간 구조는 ‘서울-
종합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1월 29일 공시를 통해 금전대여결정을 발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1000억원을 대여하기로 했다.대여금액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자기자본 3조1145억8539만3894원의 3.2%에 해당한다. 금전대여의 목적은 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경비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대여기간은 사업 종료일까지이며, 이율은 직전 분기말 91일물 CD금리에 0.1%를 더한 수준이다.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