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흥겨운 음악축제인 제10회 청도군실버가요제가 지난 5일 청도 바르게살기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사단법인 한국가수협회 청도군지회가 주관하고 청도군과 청도군예총이 후원한 이번 가요제에는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해 참가자들의 열띤 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고강도의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는 용인특례시가 체납자에게서 압류한 물품을 ‘경기도 압류동산 합동공매’에 출품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별내도서관이 지난 19일‘2026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 2차 프로그램인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의 인생’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
중부뉴스통신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환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
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대전 엑스포기념관에서 과학과 책이 만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치는 ‘2026 대전
김석희 기자 = 강릉시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한껏 펼치는 ‘제2회 경로당 실버트롯 경연대회’가 19일 오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
경북 김천시는 지난 23일까지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주최·주관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통합스포츠대회'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가 한 팀으로 경기를 펼치는 국제통합스포츠대회로서, 5개 종목에 선수 및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
포항에서도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이 펼치는 당구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3일 포항시에 따르면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가 오는 10일 개막식과 함께 18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고 밝혔다.이번 포항투어는 하림·우리금융캐피털·웰컴저축은행 등 모두
전국 농구 꿈나무들의 열정이 문경의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23개 팀, 3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문경을 찾아 이틀간 열전을 펼치는 가운데, 선수단과 가족들의 체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경시는 29일부터 30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과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은 도심형 라이브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in 어텀’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서울스테이지’는 시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고품격 음악 공연을 펼치는 프로젝트다. 이번 가을 시즌은 ‘서울의 시간, 노래가 되다(Pl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5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비디아, 앤트로픽 IPO에 최대 100억달러 투입 저울질
엔비디아가 앤트로픽의 기업공개에 최대 10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상장에 앞서 앵커 투자자 확보를 추진 중이다.앤트로픽은 최대 1000억달러를 조달하고, 기업가치는 2조달러에 가까운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상은 비공개로 진행 중이며 조건은 바뀔 수 있다. 엔비디아가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면 일반 공모에 앞서 대형 투자자를 미리 확보하게 된다.엔비디아의 참여는 단순한 재무 투자에 그치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1골 1도움 맹활약' 제주SK 이탈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 나온 듯"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제주SK의 이탈로가 12일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 경기장에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탈로는 이날 부천과의 원정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연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며 "이런 더비 경기는 항상 좀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예상을 했고, 실제로 어렵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저희가 좋은 경기력을 펼쳤지만 정말 아쉽게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오늘 승리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2-2라는 결과를 얻게 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1241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8명...16억씩 배당
12일 이뤄진 제124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6억2839만198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7, 13, 16, 23, 24,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9'.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0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427만9733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254명으로 150만1284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508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2만466
Generic placeholder image
간호사 떠난 지 100일…돌아온 답은 '구속력 없는 협약'과 '신청해야 받는 진단'이었다
2시간전
경기도 광주의 병원에서 '태움'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20대 간호사의 사망이 100일을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족에게서 넘겨받은 일기장과 휴대전화 등 유품 분석을 토대로 지난 7월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간호사 2명과 병원 관계자 1명 등 가해자로 지목된 3명을 입건했으며, 최근 10월 중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인이 근무 기간 중 1년 가까이 기록한 일기장에는 노동청 진정 내용과 겹치는 괴롭힘 피해가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대책도 외형은 갖췄다. 노동부는 7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류를 꾸며냈다…14명 죽은 공장, 안전관리 기록은 사고 뒤 만들어졌다
2시간전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사고 이후 안전관리 서류를 꾸며낸 사실이 확인됐다.대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안전공업 임직원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의무적으로 작성했어야 할 안전 관련 서류를 사고 발생 후에 마치 이전부터 작성해온 것처럼 위·변조한 혐의를 받는다.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노동당국에 입건되자 혐의를 덜어주려 서류를 만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도 함께 받는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