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운영 주체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으로 이관된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 4대 연구지원시스템 통합과 AI 기반 연구행정 지원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ISTEP과 KISTI가 'IRIS 사업 및 운영조직 이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IRIS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공고부터 신청, 협약, 평가, 성과관리 등을 지원하는 범부처 연구지원 플랫폼이다. 향후 IRIS 운영과
디지털사이니지 업체 엘리비젼이 비상장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사 로보웍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엘리비젼은 2026년 8월 12일 이사회를 열어 로보웍스와의 주식교환 계약을 의결했다. 교환 구분은 주식교환이며,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통합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기재됐다.교환 대상법인인 로보웍스는 대표자 이현종이 이끄는 업체로, 로봇제어·지능화기술·SW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로보웍스의 최근 사업연도 재무내용은 자산총계 4237만원,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전환과 국가균형발전을 함께 이끌 새로운 거점으로 나주가 제시됐다.윤병태 나주시장이 전력산업 핵심기관과 연구·교육기관, 에너지밸리 기업이 집적된 빛가람혁신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나주시가 발전5사 통합본사의 나주 배치를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지난 14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환,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에서 완성해야’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5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했
울산시교육청이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과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울산여상 총동창회가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동문들은 학교 전환과 관련된 연구용역과 공론화 절차를 통해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7일 울산여상 총동창회는 “학교의 변화와 학과 개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학교 미래를 좌우하는 통합과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객관적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지난 14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환,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에서 완성해야’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5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18일 밝혔다.나주시는 “발전5사 통합이 단순한 공기업 조직개편에 그치지 않고 석탄화력 중심의 기존 발전 체계를 재생에너지와 청정전원, 계통 유연성, 디지털 운영 중심으로 전환하는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를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 군사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군사관학교”라고 언급하며 국방부에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을 주문한 데 대해 “국군통수권자 자격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도중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김민석 후보가 당선됐다. 세종시당은 18일 논평을 내고 새롭게 이끌어나갈 김민석 당대표 당선을 진심으로 환영의 입장을 내놨다. 시당은 논평에서 “김민석 신임 당대표의 선출은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당의 통합과 정권재창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달라는 당원과 국민의 간절하고 엄중한 뜻이 반영된 결과다”라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김민석 당대표가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총리로부터 시작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민주당의 오랜 과제이자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반드시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의 민관협력 MOU를 통해 민·관·공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관홍 과장이 국민포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홍 과장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로부터 직접 국민포장을 받았다.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통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포상이다.제주개발공사는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충북 충주시는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올해 행사는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라는 부제로 충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이번 야행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중원문화의 깊은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탁본전 ‘돌에 새긴 중원문화 탁본으로 만나다’가 9월4일부터 관아골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전시에서는 국원문화연구원 장준식 이사장이 소장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표 탁본 20점
충북 충주 수회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은 지난 27일 학교 운동장에서 초등학교 학생들과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하는 ‘형님·동생이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유아와 초등학생이 놀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운동장에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형 워터 에어바운스가 설치돼 시원한 여름 물놀이터로 변신했다. 물놀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함께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진행하에 물놀이 안전교육에 참여하며
충북 옥천군 군서면 하동리에 요즘 주말이면 자전거로 마을을 들러보는 방문객들이 늘고있다. 지난 4월 이 마을에 문을 연 식당 ‘하동오리’가 자전거 10여대를 가게 옆에 비치하고 손님에게 무료 대여하면서 생긴 풍경이다. 주인 서한석씨는 대전광역시에서 사업을 하다 2년 전 옥천군 군서면 사양리로 귀촌했다. 앞서 옥천으로 귀촌해 전원생활을 하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생활 터전을 잇기 위해서다. 옥천에 터를 잡은 후 시골 정취를 담은 아담한 식당을 구상하던 그가 개업을 결단한 것은 지난해 12월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충북 충주시지회는 지난 29일 충주시 탄금호·용섬 일원에서 수중·수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보훈단체와 충주시가 함께 참여해 국가유공자들이 호국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소속 전문 잠수 요원들이 수중에 투입돼 폐그물, 플라스틱, 부유 쓰레기 등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수중정화 활동은 안전요
충북 충주의빛과소금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8일 충주시 금가면 도촌리 휴경지에 김장용 무와 쪽파를 심었다.청년연대 회원들은 휴경지 300평에 비닐씌우기 작업과 무와 쪽파 10㎏을 심었다. 이날 심은 무와 쪽파는 수확 후 오픈 마켓 운영을 통해 얻는 수익금으로 보호 기간이 종료돼 자립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