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한다.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이후 배달문화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2025년까지 총 112만 7,551건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제보했다.TS는 올해 총 5,500명의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며 활동 독려를 위해 공익신고건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공익제보단은
지식산업센터 등 비주택 건축물을 준주택 등으로 용도 전환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오피스텔 기숙사와 같이 서민 주거사다리의 주축이 되는 준주택 공급이 최근 급감하는 가운데 미분양 지식산업센터 및 유휴용지의 유연한 용도전환은 주거 산업공간 간 공급수요 미스매칭을 해소할 핵심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정책연구에 따르면,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 근무 활성화 기술 발전으로 인한 사무직, AI 감소로 공실이 증가하는 오피스를 주택 등
비트코인이 주간 200EMA를 하회하며 30개월 상승세가 종료됐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며, 장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과거 사례를 보면, 2018년에는 14주, 2020년 코로나 쇼크 때는 8주, 2022년에는 30주가 소요됐으며, 평균적으로 17~18주 후 회복됐다.또한, 코인 보유자의 장기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활력 지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2월 사상 최고가 이후 정점에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약 30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잠동 소재 한 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 각 지역 원로와 전·현직 도의원 및 시·군의원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일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영상과 축전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개소식 연설에서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이 끝모를 추락을 하고 있다”며 “내 ‘일’을 잃어버린 시민들의 삶은 버티기 어려운 지경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이어 “IMF 때에도, 코로나 시국에도 흔
4월 초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인벤테라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으로의 비전을 밝혔다.인벤테라의 핵심 기술인 ‘인비니티’는 나노의약품 분야의 주요 난제인 단백질 코로나 현상과 낮은 분산 안정성으로 인한 ‘면역세포 탐식’ 문제를 해결한 나노구조체 플랫폼이다. 현재 인비니티에 기반한 질환 특이적 나노-MRI의 조영제 신약을 우선 사업화하고 있으며, 치료제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 중이다.인비니티에 기반한 나노-MRI 조영제는 기존 MRI 조영제의 주성분인 가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지역의 치유·스파 등 웰니스 특화자원을 집적화해 고도화된 고부가 웰니스 관광산업으로 육성하는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지로 대구, 부산, 인천, 강원, 전북, 충북 6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웰니스 산업은 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삶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생활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으며 향후 세계 경제를 선도할 핵심 산업군으로 주목받고 있다.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6조 8000억 달러로 오는 2029년까지 연평균 7.6%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오늘,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좌초 위기에 놓인 대규모 사회기반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정상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수도권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GTX-C 노선을 비롯해 서울 서부선, 강북횡단선 등 주요 철도·교통 인프라 사업들은 최근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국제 건설 자재 원가가 급등하는 등 사업 계획 수립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급등한 건설물가와 공사비 상승으로 인
대구지방국세청이 지역 주류를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주류를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를 수집한다.대구경북 지역 주류 제조자이 제출 대상으로, 대구국세청은 수집된 레시피로 책자를 제작할 예정이다.대구국세청은 "코로나 19 이후 비음주 회식 확산 등 음주문화의 변화로 주류 소비가 감소해 주류 제조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에 대구국세청은 지역 주류를 홍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주류를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를 수집하여 책자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최근 MZ세대 주류 트랜드로
동해시 묵호권 관광지 방문객이 큰 폭으로 늘며 동해 관광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최근 연휴 기간 묵호권 주요 유료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총 2만1,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만1,688명보다 80.1%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 이후 침체됐던 관광 수요가 본격 반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묵호권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1만79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65.8% 증가하며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카이워크와 체험형 시설이 젊은 층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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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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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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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432억 규모 지원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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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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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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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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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