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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 옴리클로’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천식 및 안과 질환까지 치료 분야를 대폭 넓히며 현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 내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졸레어
토탈 헬스케어기업 휴온스는 3월 11일 공시를 통해 안구건조증 치료제 HUC1-394 점안제의 임상 2상 계획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HUC1-394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다기관, 위약대조, 이중눈가림, 용량 탐색을 위한 제 2상 임상시험으로 진행된다. 임상시험은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 외 9개 기관에서 실시되며, 총 150명의 시험대상자를 목표로 한다.임상시험은 2025년 12월 22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 재단의 기술과 자금 지원을 기반으로 RSV 예방 항체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라이트재단과 펀딩 계약을 체결하고 RSV 예방 단일클론항체 후보물질 ‘RSM01’의 초기 임상 비용을 지원받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라이트재단의 제품개발연구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이뤄졌으며, 과제당 최대 규모인 40억 원의 개발비를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RSM01의 임상 1b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게
대웅제약이 3월 5일 공시를 통해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사용범위 확대를 위한 3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26년 3월 4일에 승인됐다.임상시험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Enavogliflozin과 Metformin XR 초기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활성 대조, 평행군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510명의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하며,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가 자궁경부암 치료제 개발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내며 산학병 협력 연구의 가능성을 입증했다.호서대학교는 제약공학과 연구팀이 강북삼성병원, 벤처기업 유머스트알엔디와 공동으로 수행한 자궁경부암 치료제 개발 연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여성암이다. 백신 접종과 조기 검진을 통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지만, 암이 진행되거나 전이될 경우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고 치료 과정에서의 부작용도 커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종근당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듀비엠폴서방정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했다.종근당은 지난해 4월 허가를 신청한 뒤 심사를 거쳐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듀비엠폴서방정은 로베글리타존과 엠파글리플로진, 메트포르민의 병용투여가 필요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정용량 복합제다. 기존 치료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군에 적용된다.이번 허가로 종근당은 해당 복합제를 통해 국내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으며, 연내 국내
충남도가 김 황백화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개발한 ‘액젓 찌꺼기 치료제’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받았다. 또 이 치료제를 양식 김에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황백화 예측·관리 시스템도 구축,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생산의 최대 걸림돌인 황백화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를 통해 ‘화력발전소 주변 김 황백화 피해 대응 기술 고도화 연구용역’을 지난해 실시, 최종보고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김 황백화 예측 고도화 지수 개발 △양식장 환경 정
화장품·종이용기 제조 기업 리더스코스메틱이 3월 4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주식은 보통주 76만5067주이며, 처분 가격은 주당 1477원이다.처분 예정 금액은 총 11억3000만3959원으로, 처분은 3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목적은 골관절염 치료제 E1K의 국내 독점 판매 라이선스 계약금 지급이다. 처분 방법은 장외처분으로, 상대방은 엔솔바이오사이언스다.리더스코스메틱의 이번 처분으로 인해 발행주식 총수 대비 4.01% 규모의 주식이 유통되
삼진제약이 상급종합병원 스페셜티 케어 분야 전문가를 영입해 전문 치료제 사업 강화에 나선다.삼진제약은 스페셜티케어 지부 신임 지부장으로 서영현 이사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서영현 이사는 약 17년간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스페셜티 케어 분야에서 영업과 마케팅 역량을 쌓아온 인물로, 항암제와 폐동맥고혈압, 희귀질환 치료제 등 고부가가치 치료 영역 포트폴리오 확장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응용통계학을 전공한 서 이사는 한국노바티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혈액암과 고형암 포트폴리오의
SK케미칼이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의 성분 함량을 높여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고용량 제품을 선보였다.SK케미칼은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을 확대한 ‘조인스에프정 30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조인스에프정은 200㎎으로 판매돼 온 ‘조인스’의 유효 성분을 1.5배로 늘린 제품으로, 복용 횟수를 하루 3회에서 2회로 줄이도록 설계됐다. 장기간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골관절염 환자의 복약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급여 등재 기준 하루 약가는 기존 조인스 대비 16% 인하됐으며, 정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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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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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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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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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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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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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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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상륙 소식이 아스테카 제국의 수도에 도착했을 때 황제 모테쿠소마 2세는 가장 가까운 조언자들을 불러들였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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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7일 현재 포항 상황에 대해 “단순한 관리가 아닌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산업·도시·복지 전반에 걸친 구조 개편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우선 철강 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특히 포스텍의 연구 역량과 연계해 포항을 첨단 산업 중심지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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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서해수호 55용사 뜻 기려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시보훈회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을 거행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피격사건, 연평도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정하고 있으며, 2016년 제정 이후 올해 11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보훈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을 통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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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 김철우 "보성의 더 큰 발전 이루겠다"…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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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도시 넘어 글로벌 녹색환경도시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환경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는 환경보전계획 수립과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시 환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과 환경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환경학교 이전 운영 △구무천 생태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