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9일 충남과학고등학교에서 영재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프로그램 ‘함께 성장하는 질문여행’의 일환인 ‘질문나래 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주간 진행된 온라인 ‘질문 발자국 올리기’ 활동에서 깊이 있는 탐구 자세와 창의적인 질의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영재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혼자 품어온 호기심을 또래들과 공유하고 확장하며 지적 성장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편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소통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충북 제천시 내토중학교는 2026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질문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자기주도성을 기르기 위한 ‘질문하는 학교 학생 프로그램’이 운영하고 있다.  학생이 수업에서 주어진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와 토론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배움의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질문으로 설계하는 진로 캠프’, ‘질문과 함께하는 제작 교실’, ‘질문 중심 경제 수학 캠프’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나는 어떤 사
울산 학성고등학교 이성일 수석교사가 인공지능과 고교학점제 시대를 살아가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공부법 지침서 ‘질문하는 공부’를 출간했다.이 수석교사는 윤리 교사로 35년을 재직했고 이 가운데 수석교사로 13년간 교단을 지킨 현직 교사다. 12년 동안 ‘질문이 있는 교실’을 실천하며 400여회 강연으로 현장 중심의 질문 수업을 전국의 교사와 학부모에게 소개해 왔다.‘질문 수업 레시피’ ‘얘들아, 하브루타로 수업하자!’ ‘하브루타로 교과수업을 디자인하다’ 등 8권의 책을 집필하며 배움을 실천으로, 실천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교육
시대정신과 시대정론을 표방해 온 ‘경제풍월미디어’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9년 배병휴 회장께서
무국적자, 사상가가 되다 한나 아렌트는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 여성으로, 스승이자 한때 연인이었던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
김만식 기자 =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2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과 하천 관리계획에 대해 시
영화 ‘그녀’는 AI 운영체제 ‘사만다’를 사랑하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당시만 해도 판타지에 가까웠던 이 영화는 AI
전 세계 148개국에서 2764편이 출품된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7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올해 영상제에서는 가리왕산 복원과 자연의 권리, 에너지 전환 등 기...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9일 제주여자중학교에서 도내 중학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학생평가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걸어오신 길과 당신께서 남긴 뜻을 다시 새기게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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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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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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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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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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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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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마감일 과부하 대응훈련은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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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비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나, 정작 마감일 접속자 폭주에 대비한 과부하 대응 훈련은 제외했던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17일 대교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28일 교육부와 대교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진학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표준공통원서 접수서비스 장애 대응 모의훈련’에서 접속자 집중 상황에 대한 부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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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중증장애인과 함께한 모의의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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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가 중증장애인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춘천시의회는 17일 ‘2026년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업 참여자와 인솔·지원 인력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모의의회에 직접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지방의회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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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울산본부, 남목노인복지관에 잡곡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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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7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목노인복지관에 170만원 상당 잡곡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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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국힘 여론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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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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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복지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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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응급 의료 기관이 응급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에 고지하도록 하고,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피 사유는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라 추가적인 응급 환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