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지역 내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재외동포 지원사업의 대상을 외국인으로 확대, 개편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8일 대원대학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재외동포지원센터를 외국인지원센터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개편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천시 외국인 주민은 2026년 6월 말 기준 4,400명으로, 2022년 말 1,916명에서 4년여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역특화비자
예천군은 9월 17일 지보면 예성신협조합원회관에서 주민과 참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한 뒤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문을 낭독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함께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박창배 부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참여기관 대표, 지역 주민은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현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새뜰마을사업 새뜰행복사랑방은 11일 남부민동 436-7 일원에 조성된 남부민2동 새뜰마을 방재마당B에 마을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한 골목 평상을 제작·설치 했다.마을 주민은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고, 이웃들과 더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며 반가움을 전했다.새뜰행복사랑방은 앞으로 골목 평상에서 이웃 관계망 형성을 위한 옹기종기 마을 수업과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전북 무주와 경북 칠곡에서 지역사랑카드를 선보인다.우정사업본부는 10일 전북 무주에 '우체국 무주사랑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21일에는 경북 칠곡에서 '우체국 칠곡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은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해 카드 발급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우체국예금 누리집과 스마트뱅킹, 'chak'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창녕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설문조사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녕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주민은 읍면사무소나 보건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콘서트홀에서 ‘제62회 인천 시민의 날 & IFEZ 개청 23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 공연은 ‘천원 행복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석 1,000원에 티켓을 제공하며, 타 지역 주민은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공연은 모차르트
충북 제천시가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지원체계를 확대한다. 시는 지난 18일 대원대학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재외동포지원센터를 외국인지원센터로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체류와 교육, 생활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시 외국인 주민은 2026년 6월 말 기준 4400명으로 2022년 말 1916명에서 4년여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지역특화비자사업에
곡성군이 지난 7일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와 연계하여 겸면 운교마을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맞춤형 상담을 추진하고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특히, 올해 6월에는 주민등록 말소로 각종 사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주민을 발굴해 행정적 지원을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해당 주민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
영암군이 9월 한 달간 금연을 결심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인증한 주민에게 무료 스케일링 이용권을 제공한다.영암군보건소는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9월 한 달간 ‘노담 시작’ 금연클리닉 집중 홍보와 함께 ‘금연 결심한 날’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본인의 SNS에 금연 다짐을 올리고 #영암군보건소 #오늘부터금연 #노담시작 #금연결심한날을 해시태그한 뒤 금연클리닉에서 상담을 받으면 무료 스케일링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이용권을 받은 주민은 사전 전화 예약 후 영암군보건소에서 무료로
충북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달 24일 용두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가구를 찾아 에어컨을 설치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마련하기 힘든 장애가구의 무더위로 인한 생활 불편을 덜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가구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건강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하고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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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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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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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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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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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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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는 메타가 가진 신뢰 문제를 넘을 수 있을까
메타가 퍼스널 AI 에이전트 '뮤즈'를 앞세워 소비자 AI 확대에 나섰다. 27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연례 행사 커넥트에서도 AI 기능을 자사 서비스 전반으로 넓히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메타 행보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코딩과 기업용 도구에 집중하는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메타는 성인용이라고 강조한 다마고치 스타일 AI 기기와 함께, 일상에서 쓰는 소비자 중심 AI를 전진배치하는 모습이다.이같은 전략은 메타가 가진 강점과도 맞물려 있다. 메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통해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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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북한군 포로 입국 비공개 합의 어긴 우크라에 대사 대리 초치해 항의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입국 사실을 비공개로 하기로 합의했지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를 파기했다는 한국의 주장과 합의가 없었다는 우크라이나의 주장이 엇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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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듣고 싶은 가을 풍경
AI에게 경기도에서 풍경소리가 아름다운 절을 추천해 달라고 하니, 봉선사와 용문사를 먼저 꼽는다. 남양주 봉선사는 늘 관광객이 북적이는 유명 사찰이지만, 가을 새벽에는 광릉숲 덕에 그윽한 풍경소리가 마음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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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세종 FCBGA 공장 증설...4조2700억 투입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을 늘리는데 4조2700억원을 투입한다.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 공장을 증설하는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일 제품을 대상으로 한 투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설비 투자는 2028년 5월까지 진행된며, 신규 생산라인은 2028년 9월 가동에 들어가 양산을 시작한다.FCBGA는 AI 가속기·GPU·CPU 같은 고성능 칩을 메인보드와 연결해 전기 신호와 전력을 공급하는 고집적 반도체 기판으로, AI 반도체의 성능과 안정성을 좌우한다. AI 서버·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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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빠가사리’ 첫 인공부화 성공…4만 마리 소양호 방류
인제군이 소양호의 주요 어업 소득 품종인 동자개의 인공부화에 처음으로 성공하며 토속어종 자원 증식과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군은 28일 자체 생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