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진주지역 도의원 5명이 정부의 한국토지주택공사 분리 방침에 강력히 반대하며 분리 방침 철회를 촉구했다.정재욱·양해영·조현신·유계현·강민승·백승흥 의원은 7일 경상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LH 분리가 진주혁신도시의 기능과 위상은 물론 국가균형발전 정책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부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정부는 지난 3일 LH를 택지개발·주택건설 기능과 주거복지·자산비축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6개월 간 대학생 현장실습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현장실습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각 팀에 배치돼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올해는 건양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목원대학교, 우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6개교가 참여한다. LH는 대학생들이 보상, 판매, 주거복지 업무 등을 학교 밖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9월 21일 발표한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은 겉으로 보면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는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이다. 그러나 정부가 내놓은 계획서를 살펴보면 공급 규모 못지않게 기존 공공임대 정책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데 상당한 분량을 할애했다국토부는 지난 20년간 장기공공임대 재고를 늘려 2024년 193만1000호까지 확보했지만, 공공임대가 좁은 평형에 노후화, 외곽 입지 등의 이유로 공실률이 2022년 2.1%에서 2025년 3.3%로 높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임정미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데 이어 1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영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임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회사의 역할을 강조했다.임 대표이사는 “한 통의 전화와 한 건의 상담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정보가 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며 국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직원 업무의 의미와 책임을 짚었다.이어 앞으로 회사를 이끌어갈 방향으로 △현장 중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조직이 분리돼도 각 기관의 본사는 진주에 둔다고 밝혔다. 분사로 인한 직원들의 처우상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주택공급과 주거복지 업무 이행을 위해 다른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11일 이성훈 LH 사장 등이 참석한 'LH 조직 개편 킥오프회의'에서 LH 조직 개편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 등을 함께 논의했다.이달 초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으로 추진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조직 개편과 관련해 김 차관은 "정부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는 8일 지역 현안과 관련하여 시민 참여 주거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한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전달 체계 개선 아이디어 ▲주거복지서비스 맞춤형 지원‧홍보방안 및 교육방안 ▲인천형 주거복지 특화사업 제안 ▲계층별‧세대별 주거안전 및 주거지원서비스 모델 제안 등 4개 분야에 걸쳐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총 185편의 응모작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관련
동해시가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부터 지역기업의 공공계약 참여 확대, 시민 건강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까지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천곡 고령자복지주택 402세대 공급이다. 동해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동해천곡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천곡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시행하고 동해시는 기반시설 조성 등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경상남도의회 정재욱의원은 3일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두 개 공사로 분리하기로 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분리 과정에서 본사나 주요 조직·인력이 타지역으로 이전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날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LH의 택지개발·주택건설 기능을 가칭 ‘주택도시개발공사’로, 주거복지·자산비축 기능을 가칭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분리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정 의원은 “지역사회가 줄곧 우려해 온 LH 분리가 결국 현실이 됐다”며, “
4주전
옹진군은 인구 감소 대응 및 도서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며,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서류를 받는다.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리적 특수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해도서인 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174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기존 면적 내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8일 제11기 ‘주거복지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주거복지 청년기자단’은 청년들이 직접 주거복지 현장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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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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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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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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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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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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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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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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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망각·귀찮음에 기댄 정기 구독 사업 모델 흔드나
메타가 선보인 퍼스널 AI 에이전트 '뮤즈'가 사용자들이 잊고 있거나 번거러워 나뒀던 구독을 찾아 해지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구독으로 먹고 사는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CNBC가 2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달 나온 뮤즈는 소비자 대신 정기 결제를 찾아내나 구독을 해지할 수 있다. 구독 관리 서비스는 전부터 있었지만 뮤즈는 이 기능을 퍼스널 AI 에이전트를 통해 제공한다.구독 지출은 늘고 있다. 마스터카드와 FT스트래티지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44%가 지난해 구독 지출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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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요금 주말 인상' 공청회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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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현행 3000원인 한강버스 요금을 주말과 공휴일에 인상하는 내용과 관련한 공청회를 29일서소문청사에서 열기로 했다. 28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차등요금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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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우크라가 北 포로 송환 비공개 요구…거짓 발표에 강력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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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을 두고 두 나라 간 비공개 합의 여부에 관한 논쟁이 일어나는 가운데, 27일 청와대가 우크라이나 측에 공식적으로 해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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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층에 관심 호소 "개혁 동력은 국민으로부터…저질 싸움 유도하는 세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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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층을 향해 "개혁 동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정부 정책에 관한 지지와 관심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이번 외교 성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