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여수시는 행정안정부가 확정한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삼산면 거문도 권역 10개 사업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먼섬 종합발전계획'은 국토외곽 먼섬 43곳을 대상으로 수립한 첫 국가 종합계획이다.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 942억 원을 투입해 안전·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관광 여
□모바일 도의원증부터 의사일정·증명서 발급 스마트폰 지원 경기도의회가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를 구축하고 디지털 의정환경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11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준공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의 핵
경기도의회는 11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준공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장윤정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과 진용복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 등 사무처 관계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예광호 인공지능지원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의 핵심 실행 사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기술로 위·변조가 어려운 모바일 도의원증을 구현해 의원이 스마트폰 하나로 신분 증명과 의정활동 관리
충남도가 자원봉사를 매개로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한다.  도는 지난 22일 태안 연포해수욕장에서 자원봉사자 150여 명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주관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10대 자원봉사 릴레이 추진’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한 것으로,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에 발맞춰 자원봉사를 통해 주민 간 연대·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여름 휴가철 피서지에 쌓인 해양 쓰레기와 플라스틱, 폐어구 등을 수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지역 특화자원을 연계한 ‘전북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북도는 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전북특별자치도 푸드테크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요 추진전략을 점검했다.이번 용역은 정부의 푸드테크 육성 정책에 대응하고 전북의 농식품 산업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착수했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산업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 실행과제를 담은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보고회에는 전북도
서울 도봉구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민선 9기 ‘기후정의 실현 탄소중립 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심각해지는 기후위기가 노약자와 저소득층 등 기후 약자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기후 불평등’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기후위기로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공평한 탄소중립 도시, 도봉’을 비전으로 정하고 5대 전략 17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핵심 전략은 ▲기후위기 완화 및 적응 대책 실행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DNA 확산 ▲‘탄소공감마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향후 10년간 군정 발전 방향을 담을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10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조상래 군수를 비롯해 곡성군의회 의원, 전문가, 주민, 주요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2036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2036년을 목표연도로 설정하고 국가 및 특별시 종합계획, 정부 국정과제 등 상위계획과 연계한
소득과 돌봄, 의료, 주거처럼 그동안 따로 다뤄온 도민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을 하나의 틀에서 설계하는 제주형 기본사회 위원회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4시 도청 탐라홀에서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기본사회 주요 정책과 종합계획 등 제주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심의·조정하며, 제주형 기본사회의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위성곤 제주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8명과 위촉직 22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대표발의한 법률안 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화장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에는 화장품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및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 지원,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이 담겼다.`주택법' 일부개정안은 사업 지연과 공사비 증가 등으로 반복돼 온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피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뒀다.주택조합 사업비가 10% 이상 증가할 경우 강화된 총회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조합
최근 고위험 임산부와 중증 절단사고 환자의 도외 이송이 늘어나고, 인구 1000명당 응급실 내원율 등이 급증하는 등 제주도내 의료 수요는 늘어나는데 반해 전문의와 간호사 수는 최하위권으로 제주지역 의료체계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4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임혜주 의원은 의사와 간호사 등 지역 필수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5년 단위 제주 보건의료 인력 종합계획' 수립과 의료진 처우개선을 촉구했다.임 의원은 "고위험 임산부 도외 이송이 2023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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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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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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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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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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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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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전문 기업 계양전기의 단우영 부회장이 소유한 계양전기 특정증권등 소유상황을 1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9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3만5084주, 비율은 1.74%였고 그중 주식 수는 51만5738주, 지분율은 1.4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8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3만5084주, 비율은 1.74%고 그중 주식 수는 63만5084주, 지분율은 1.7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4일 신주인수권증서가 11만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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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해외 인프라 사업과 국내 정비사업에서 글로벌 협력 범위를 동시에 넓히고 있다. 중앙아시아 각국과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목동8단지를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해외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과 협업에 나섰다.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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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 “전쟁 개입 파병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여기에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에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정치·외교 분야에 대한 소신과 향후 정부 역할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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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풍력발전이 육상풍력 발전사업권을 한국바람 및 영덕고실풍력에 3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으나 주주총회 부결로 거래가 중단됐다고 18일 공시했다.영덕풍력발전은 2026년 9월 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유한 육상풍력 발전사업권 일부를 한국바람과 영덕고실풍력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 목적은 개발사업 일부 추진 중단에 따른 사업권 부분매각으로 명시됐으며, 현금 유동성 확보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기재됐다.양도가액은 30억원으로 기재됐으나, 공시에는 이 금액이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