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경북북부권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기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 마련에 나선다. 양 기관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문음미 기자 = 익산에 전국의 청년들이 모여 지역의 맛을 술로 빚어낸 창업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전통주 창업의 가능성을 탐색한
예천에서 생산된 복분자 리큐르 ‘복도만취’가 국내 최고 권위의 전통주 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지역 농산물과 전통주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예천군은 농업회사
전국 294개 업체가 내놓은 472개 우리술 가운데 경북 의성에서 생산을 시작한 지 5개월 된 ‘토마토바질 막걸리’가 저도탁주 부문 최우수상에 올랐다.1일 의성군에 따르면 안계면 양곡리 전통주 양조장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팔레트브루어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
예천 쌀과 복분자로 빚은 술과 의성 쌀에 토마토·바질을 접목한 막걸리가 전국 472개 우리술 가운데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전통적인 원료와 제조법에 머물지 않고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맛을 더한 경북의 ‘로컬 술’이 전국 무대에서 통했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영주 관광이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지역에 머물며 먹고,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남산선비마을과 농업회사법인 더남산㈜은 지난 19일 남선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숙박과 지역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
2026년 8.15광복절에 '아리랑소주'가 공식 출시됐다.케이알컴퍼니㈜ 농업회사법인은 '아리랑소주'를 광복 81주년을 맞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날 공식 출시했다. 올해는 우리 민족이 일제에서 해방된 8.15광복 81년, 그리고 춘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세상에 나온 지 100년이 되는 해다. 케이알컴퍼니는 '아리랑소주' 출시에 앞서 8월 14일 서울 한국의집에서 각지의 저명 인사와 전통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야 행사를 가졌다. 또 광복절인
충북 영동에서 재배한 캠벨얼리 포도로 빚은 ‘베리와인1168CS’가 올해 최고의 우리술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블루와인컴퍼니의 ‘베리와인1168CS’를 대통령상으로 선정하는 등 6개 부문에서 총 18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우리술 품평회는 우수한 우리술을 발굴해 품질 향상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다. 올해는 294개 업체에서 472개 제품이 출품됐다. 지
  충북 괴산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12곳을 선정했다. 선정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신청 품목 적정성, 상품성, 지역 대표성, 안정적인 생산·공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청 접수된 12개 공급업체 모두 적격 판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괴산의 특색 있는 관광·문화 자원과 우수한 농특산물의 매력을 두루 담아냈다. 주요 품목은 △체험권 △숙박권 △전통주 △가공식품(괴산찰옥빵이, 고춧가루·들기름
강원도 춘천시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춘천 닭갈비를 테마로 한 ‘2026 춘천시 K-치킨벨트’ 여행상품을 10일부터 선보인다. 이 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사업의 하나다.이번 상품은 함께 돈을 모아 식사하는 ‘계모임’과 닭갈비의 ‘계’를 결합한 콘셉트다. 철판에 둘러앉아 닭갈비를 나눠 먹는 춘천만의 식문화를 여행으로 풀어내며 막국수·전통주·로컬 다이닝·지역 체험과 관광지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었다.상품은 당일형 △춘천 하루 한 상과 1박 2일형 △춘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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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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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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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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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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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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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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