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026년형 모델3·모델Y는 화면 중심 조작을 한층 강화했고, 풀셀프드라이빙을 구독하지 않으면 조향 보조 기능조차 쓸 수 없도록 바뀌었다.1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2019년형 테슬라를 타던 한 사용자는 지난 5월 26일 2026년형 모델Y를 인도받은 뒤, 가장 크게 체감한 변화로 변속 방식과 운전자 보조 기능 구성을 꼽았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어 조작이다. 테슬라는 2026년형에서 기존 우측 레버를 없애고 전진·후진 전환 기능을 센터 화면으로 옮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장기화하는 폭염 속 여름철 피서객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종합 점검과 지원에 나섰다.행자위는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방문해 의용소방대 전진 배치 현황과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위원회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요 지점의 안전요원 배치, 구조장비 운용, 긴급 상황 대응체계 등을 자세히 살피는 한편,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이날 동구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고심 끝에 취임 후 첫 인사를 발표했다. 능력·성과에 기반한 국장급 승진으로 시정 추진에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주요 산하기관장 등이 여전히 공석으로 남아 있어 민선 9기 진용 완성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성과 낸 실무형 국장 전진 배치시정 운영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국장급 인사는 관리자로서의 정책판단력, 리더십, 시정기여도,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급 승진자 3명 모두 실무 경험을 축적한 과장급이었다는 점에서 ‘능력과 전문성 중심의 통합·포용 인
  충북 증평군은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부서를 선정·시상했다. 평가는 △민원응대 친절 부문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민원소통과 신채연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정지희 주무관, 증평읍 조보성 주무관이 선정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행복돌봄과 전진 주무관이,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은 행복돌봄과 정나리 주무관이 뽑혔다. 우수부서에는 전반기 대비 14.98%의 민원처리율 상승률을 기록한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오는 8월 25일 단행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인사 기본 방향과 주요 일정을 21일 공개했다. 이번 인사는 민생 안정과 기본사회, 기후경제 등 민선9기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속도감 있게 내기 위해 역량 중심의 적재적소 배치에 무게를 둔다고 제주도는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AX 대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도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행정을 이끌 적임자를 주요 직위에 전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하는 공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브릴스는 자체 개발 로봇과 다양한 제조사 로봇을 통합할 수 있는 모듈화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별 맞춤형 지능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단순한 로봇 공급을 넘어 반복 적용과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 구조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전진 브릴스 대표는 “브릴스의 플랫폼 아키텍처는 다양한 기술 모듈을 조합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며 “피지컬 AI 시대 기업의 제조 전 주기를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오는 8월 25일 단행한다. AI 기반 행정혁신과 기후경제 등 핵심 정책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성과를 낼 '역량' 중심의 인사를 예고했다.제주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8월 25일 단행하기로 하고, 인사 기본 방향과 주요 일정을 21일 공개했다.제주도는 이날 인사 일정 공개를 시작으로 △7월 24일 희망보직 신청 마감 △8월 3일 승진심사 인원 공개 △8월 21일 인사발령 사전예고 △8월 25일 임용장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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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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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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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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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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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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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美레이크우드 시승격 30주년 기념식 참석
김해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레이크우드시를 방문해 시승격 30주년 기념행사와 대표축제 ‘2026 SummerFEST’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레이크우드시의 시승격 30주년을 축하하고 자매도시 간 우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김해시의회 정준호 부의장을 포함한 시 대표단 4명과 공연단 4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레이크우드시 시승격 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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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넥스트로컬 상생 간담회'서 로컬창업 협력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가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 ‘넥스트로컬과 함께하는 지역-세대 상생간담회’에 참석해 서울시와 참여 지자체, 청년·중장년 창업팀 등과 함께 지역 상생과 로컬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 상생형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 창업가와 지역이 사업 기간을 넘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길수 영월군수, 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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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줄자 유치원도 교사도 사라졌다…중국 대학, 학과까지 바꾼다
중국의 저출생이 유치원과 교사 감소를 넘어 대학의 학과 구조까지 바꾸고 있다. 유아교육 인력 수요가 빠르게 줄면서 일부 대학은 학전교육 전공을 폐지하고 노인 돌봄과 디지털 기술 분야로 전환하고 있다.중국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교육사업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유치원 전담교사는 261만2600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283만1900명과 비교하면 1년 만에 21만9300명이 감소했다.유치원 수도 2024년 25만3300곳에서 지난해 23만1900곳으로 2만1400곳 줄었다. 유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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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러시아 통’ 문종금 영입… 북방 외교·경제 거점 도약 시동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한러 관계가 극도로 냉각된 가운데, 경북 포항시가 민간 외교를 통한 북방 외교 대전환에 나섰다. 본 기자가 현장에서 직접 동행 취재한 결과,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2일 러시아 정·재계 최고위층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문종금 사단법인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을 ‘포항시 국제교류 명예자문대사’로 전격 위촉했다.이번 위촉은 포항시가 향후 전개될 북방 경제 교류의 주도권을 선점하고, 경북 동해안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25년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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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韓 원전 생태계에 손 내밀었다…AI 전력난이 키운 SMR 동맹
인공지능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차세대 원전 시장의 판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방한은 단순한 정·재계 예방이 아니라 한국 원전 제조·건설 생태계를 미국 소형모듈원자로 공급망에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SMR 시장의 초기 공급망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갈지가 새 경쟁의 핵심으로 떠올랐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은 방한 이틀째 조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