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주특별시가 실시한 ‘2026년도 자원순환사회 문화조성 정책추진 청소행정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문화조성 △재활용 증대 △음식물쓰레기 원천감량 △폐기물처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으로 이뤄졌다.광산구는 생활폐기물 일일수거 체계 구축하고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업무를 민간에 위탁해 지난 2023년 대비 민원을 56% 줄이며 폐기물처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친환경 다회용기 도입 △자
금천구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여름휴가에 따라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휴가 기간에는 종량제봉투, 음식물, 재활용품 등 모든 생활쓰레기의 수거가 중단된다. 주민들은 8월 2일 오후 6시 이후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이번 여름휴가는 무더위 속에서도 새벽마다 거리 환경을 책임져 온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금천구는 2017년부터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제를 운영하며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
충남 홍성군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6일부터 31일까지 홍성·광천·홍북읍과 함께 주·야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집중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깨끗하고 청결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 새단’ in 홍성과 연계해 군 환경과와 홍성·광천·홍북읍이 합동으로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합동단속 첫날인 6일
경기도가 주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을 단위 거점인 '우리동네 순환거점' 19곳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우리동네 순환거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자원순환 교육과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한 마을 단위 친환경 공간이다. 단순한 재활용품 수거시설을 넘어 지역 특성과 주민 공동체 역량을 반영한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실제 남양주 진접읍
그러지 않아도 나는 D-day 때 주벽을 어떻게 넘을까 고심하고 있었는데, 정말 행운이었다. 사실 이문을 알지 못했다면 나는 그날, 우리 공장의 창문을 깨고 주벽을 넘어갈 생각이었다. 나는 4321번에 은근슬쩍 물었다.“여기 소각장이 있는 줄 몰랐네요. 출입문 열쇠는 어디 있습니까?”그러자 그는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열쇠는 각 공장에 하나씩 다 있지. 우리 공장은 반장 사무실 열쇠함 있잖아. 거기에 늘 보관해 있어. 한 달에 한 번밖에 쓰지 않는데 뭐.”소각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정말 이곳에 잘 왔다 싶었다. 고철, 재활용품 등
서울시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추진 중인 자치구 성과평가에서 실질적 성과가 나타났다. 2차 평가 결과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하루 평균 63톤 줄어 1차 평가 당시 대비 2배 이상 감량을 이뤘다. 같은 기간 공공 재활용품 수거량은 하루 평균 55톤 증가했다.이번 2차 평가는 4월~5월 2개월간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1차와 동일하되, 1차가 홍보‧교육 중점이었다면 2차는 실제 감량과 재활용 성과에 무게를 두도록 배점을 조정했다.성과 보상도 이어졌다. 2차 평가에서는 총 9개 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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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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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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