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앙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인 독거노인 가구로, 뇌병변장애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건강 악화로 집안 정리와 위생 관리가 어려워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협의체는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특히 위원들이 직접 도배 작업에 참여하며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
충남 금산군의회가 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인회계사 등 정예 전문가들로 구성된 결산검사 진용을 꾸리고 본격적인 검증 작업에 나선다.군의회는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결산검사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번 결삼검사팀의 가장 큰 특징은 검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대폭 높였다는 점이다.대표위원인 송영천 의원을 필두로 풍부한 현장 행정 경험을 갖춘 전직 공무원 6명에 더해 기업 및 공공기관 회계 감사 전문가인 백승기 공인회계사를 전격 위촉했
고령군 다산면 새마을회는 11일 다산면 좌학리 소재 영농 폐기물 집하장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폐농약 용기를 수거하여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무단으로 방치되어 농촌 환경을 오염시키는 폐농약 용기류와 비료 포대 등을 집중 수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다산면 새마을회 및 부녀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수거해 온 폐농약병을 집하장으로 운반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재질별·종류별로 꼼꼼하게 분리 및 선별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제
충북북부보훈지청은 7일 괴산군 연풍면 일대에서 진행 중인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전에 투입된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육군 37보병사단 제110보병여단 2161부대 2대대는 지난 3월16일부터 4주 동안 괴산군 연풍면 주진리 일대에서 장병 90여명을 투입해 이 지역에 잠들어 있는 호국영웅 유해 발굴 작업에 힘쓰고 있다.연풍면 주진리 일대는 6·25전쟁 초기인 1950년 7월13일부터 16일까지 국군6사단이 북한군 1사단을 상대로 치열한 격전을 치렀던 곳이다.이화령 전투로 불리는 이 전투에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블루밍봉사단’이 지난달 31일 센터 뒤편 텃밭에서 2026년 연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꽃 모종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꽃을 키우고, 마음을 나누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정기 텃밭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 20여 명은 이른 오전부터 흙 고르기와 골 파기 등 기초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꽃을 심었다. 식재된 식물은 데모르, 목마가렛, 에니시다, 안개꽃, 페라고늄, 메리골드, 마라켓, 카랑코에 등 총 8종이다. 단원들은 식물의 특성을 고려해 배치와 간격을 세심하게 조
HD건설기계가 스마트 AI 건설기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와 디벨론 두 브랜드의 R&D 역량을 결집해 무인·자율화작업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HD건설기계는 세계 최초로 무인 자율화 작업에 성공한 ‘컨셉엑스’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발·보완하며 실증을 거쳤다. 현재 자율화작업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을 만큼 기술고도화를 달성했다.컨셉엑스는 무인 자율화 기술이 도입된 미래 건설 현장의 청사진을 그린 프로젝트다. 터파기, 관로 파기, 트럭 상차 등
전라남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용수 공급 대책과 우기철 농업기반시설 재해대책을 추진한다.영농기 가뭄에 대비해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양수장 가동과 하천수 활용 등 대체 수원을 확보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강우량이 적을 때는 하천수 활용과 저수지 간 물 채우기, 용수 순환 이용 등을 통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저수지 간 다단양수 작업에 필요한 자재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농경
충남 아산시가 그동안의 고속 성장 기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장의 과실을 시민 모두가 나누는 도시’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양적 성장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역·계층 간 격차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이 배경으로 읽힌다. 아산시는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행사에는 읍면동 주민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시가 제시한 비전은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3주전
인천 개항장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가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장명규 작가 개인전 ‘천지불인 天地不仁’를 연다.‘천지불인 天地不仁’은 노자도덕경에 나오는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 자연은 어질지 않아 만물을 하찮은 풀 인형으로 여기며, 성인도 어질지 않아 백성을 하찮은 풀 인형으로 여긴다는 말에서 담아왔다.작가는 몇 해 전, 병이 심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하게도 지금은 무사하나 그때는 막연하게나마 무언가를 정리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 틈에 작업에 열중하였다. 작업은 자신을 극복하는 처방이 되었고
충남 예산군청년새마을연대는 고덕면 오추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감자심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밭 고르기와 씨감자 심기 작업 등을 함께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작업을 이어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김동구 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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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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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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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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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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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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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군, '왕사남’열풍 속...엄흥도 묘소 환경정비 나섰다
대구 군위군 재무과 봉사단 ‘하트워머스’는 지난 8일 산성면 소재 '충의공 엄흥도' 묘소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인공 엄흥도가 재조명되면서 해당 묘소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재무과장을 비롯해 재무과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전반적인 환경 정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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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버즈4 ‘사람 중심 디자인’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에 적용된 ‘사람 중심 디자인’ 철학을 공개하며 제품 전반의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했다. 기술적 완성도와 함께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감성적 설계가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9일 삼성전자는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의 디자인 콘셉트와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이일환 MX사업부 디자인팀장은 갤럭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으로 ‘모던한 조형에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제시했다. 그는 첨단 기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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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성심당’ 권역 활성화 사업 추진
대전 중구가 ‘성심당 권역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TF팀과 함께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현장 답사는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성심당 일대의 현안과 현장 여건을 파악하고, 방문객의 발길을 주변 상권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성심당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골목상권까지 소비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도시 정체성·콘텐츠 기획,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답사에는 중구청 관계 부서와 도시재생 민간 전문가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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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찰도 이용객 공항버스 이용 도와
대전 대덕구가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철도 이용객과 공항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신탄진 지역의 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덕구는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등과 협약에 이어 올해 KT&G 대전공장과 협력을 확대했다. 그동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인지도와 관심이 높아졌으며,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이용객까지 연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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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 위해 현장 의견 수렴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범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복지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 대상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전달과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