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동해안 일출 명소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1일 공식 오픈했다.강원도부터 부산까지의 여정으로 완주 때 완주 증서와 한정 기념품도 제공돼 아이들과 가족,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짜여졌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충남도가 ‘따뜻함과 눈부심 사이’를 주제로 새해 첫 ‘월간 충남’ 여행지를 소개한다. 월간 충남 1월호에는 추위로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쉼의 여행지와 겨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도 대표 관광 명소를 담았다. ◇ 서해에서 만나는 기적 같은 일출 ‘당진 왜목마을’ 서해에서는 일출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가늘고 길게 뻗어 나간 서해의 특이한 지형 덕분에 당진 왜목마을에서는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왜목마을은 사계절 일출·일몰 명소로 유명하며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간절곶 등 울산의 일출 명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저마다의 소원을 빌며 한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일출 기다리다 돗자리 깔고 휴식도1월1일 새해 첫 날을 많아 전국 각지에서 수천명의 해돋이객들이 간절곶을 방문했다. 해를 기다리다 지친 사람들은 쉼터 곳곳에 돗자리를 피고 잠들었고, 푸드트럭들을 향해 수백m의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했다.박진우씨는 “오전 3시 반에 해를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며 “우리나라에서 간절곶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이라고 해서, 와이프랑 기념 삼아 왔
강추위가 한풀 꺾였지만 새해 첫날 울산의 아침 공기는 여전히 차갑겠다. 내달 1일 울산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해돋이 행사에 나서는 시민들의 체감 추위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6년 1월1일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2℃에 그쳐 종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울산의 일출 시각은 오전 7시32분이고 하늘이 맑아 해돋이를 감상하기에는 무리가 없겠다. 다만 바닷가와 고지대에서는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 일출 전후 시간대에는 각별한 방한 대비가 필요하
울진군이 KTX와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새해 해맞이 관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동해안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울진군은 2026 새해 첫날, 망양정해수욕장에서 특별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타악 퍼포먼스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소원을 담은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겨울 제철을 맞은 울진 대게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천혜의 온천 자원까지 더해진 해맞이 특수가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연말 KTX 운행 개시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
태백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이틀간, 태백산과 탄광사택 누리큐브 일원에서 ‘2025 태백 in 일출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탄광사택 누리큐브를 출발점으로 당골광장, 문수봉, 천제단까지 이어지는 트레킹과 더불어, 탄광사택 누리큐브 내 캠핑과 예술 공연 등이 어우러진 체류형 아웃도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새해 첫날 태백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 트레킹은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로, 참가자들은 겨울 태백산의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2026 병오년 새해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힘차게 맞이한 강릉시는 올해 해맞이 행사에 경포 13만 명, 정동진 11만 명, 안목 등 기타 6만 명으로 총 30만 명의 새해맞이 방문객이 강릉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해맞이 명소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가득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다 함께 병오년 첫 번째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는 장관이 연출됐다.강릉시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포·정동진 권역에 행사 관리본부 2개소를 운영하고, 일출 시간대 차량 및 인파 집중에 대비해 교통·안전 관리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
김천시 어모면이 2026년 새해 첫날, 김천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난함산 일출 명소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시민 안녕 기원제를 진행했다. 김천을 대표하는 절경인 난함산 일출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난함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무사와 건강·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민 안녕 기원제는 전통 의식을 중심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행사를 통해
경찰청이 새해 인사로 올린 독도 일출 사진을 놓고 논란이 일자 결국 삭제 조치됐다.경찰청은 지난 1일 공식 SNS 계정에 게시한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 실제로는 일출이 아닌 일몰 사진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확인한 결과, 게시물 첫 문장에 ‘독도에서 보내온 2026년 첫 해돋이 사진’이라고 적혀 있지만, 함께 게시된 6장의 사진 가운데 첫 번째 사진은 일출이 아닌 일몰 사진”이라고 밝혔다.이어 “두 번째 사진 역시 새해 첫날 독도에는 많은
중부뉴스통신 = 양산시는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양산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의 주최·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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