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재산이 1년 사이 1억7000만원 가까이 늘었다.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 따르면 오 지사는 전년보다 1억6839만원 증가한 9억39만원을 신고했다. 장녀 결혼 축의금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억6893만원 늘었다.오 지사는 본인 명의 과수원 1억7777만원과 연립주택 5억1500만원, 본인·배우자·차남 예금 총 3억746만원 등을 신고했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전년보다 1억6580만원이 증가한 8억8093만원을 신고했다.본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는 2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고엽제전우회원 및 유가족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24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행사는 식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학범 운영위원과 강두은 회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오 지사는 “자유 수호의 숭고한 사명을 안고 젊은 시절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
제주시 애월 복합문화체육센터가 20일 개관식을 갖고, 4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제주시는 20일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완근 제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총사업비 225억 원이 투입된 애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479㎡ 규모로 조성됐다.센터에는 25m 길이 5레인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해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생활문화센터, 공공 목욕탕이 들어서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함께
더민주제주혁신회의와 제주KDLC, 먹사니즘제주네트워크, 국민주권도민행복실천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초청 강연회가 15일 오후 3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김용이 바라본 이재명 대통령의 혁신과 성공-이재명 대통령은 어떻게 시정과 도정의 혁신에 성공했는가?'를 주제로 한 강연회에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당소속 도의원 및 주최측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용 부원장은 성남에서 주민자치 활동을 하다가, 이재명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제94주년 제주해녀항일운동 기념식을 열었다.‘그날의 파도를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한규·위성곤 국회의원, 광복회원, 해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항일운동을 이끈 부춘화·부덕량 해녀의 유족과 해녀 항쟁가를 작사하며 항일운동에 함께한 강관순 선생의 유족이 함께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기념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유족 편지 낭독, 도지사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
제78주년 4.3 희생자추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3 유족들과 시민들이 시청 앞에 모여 4.3 왜곡 처벌 규정이 담긴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4.3기념사업위원회 등은 2일 오후 4시 제주시청 앞에서 '제주 4.3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광수 교육감,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창범 4.3유족회장과 임문철 4.3평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4.3 왜곡 특별법 제정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국회의 특별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창범 유족회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은 4월부터 청사 내 의원회관 주차장을 민원인 전용 공간으로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청사를 찾는 도민들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의회 방문 민원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에, 기존 9면이던 민원 주차 공간이 의원회관 청사 45면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활성화해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이상봉 의장은 “민원인 편의
‘제13회 제주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가 2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개막,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협력과 대한민국 e모빌리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이번 엑스포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에는 김대환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의중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위성곤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장 등을 비롯해 산업계 대표, 국내외 e모빌리티 기업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조직
제주4.3 당시 민간인 400여명을 집단 학살하고, 재판 없이 수 많은 민간인들을 처벌한 당시 제2연대장 함병선의 공적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의 안내판이 함께 내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28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세웠다.지난해 12월 박진경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설치한 데 이은 두 번째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창범 4·3유족회장 , 제주도의회 이상봉 제주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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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민주 청주시장 이장섭·박완희, 충주시장 노승일·맹정섭 결선…제천시장 이상천 공천
더불어민주당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윤곽이 잡혔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6인 대결이었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충주시장 경선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3명을 누르고 결선에 직행했다.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제압하고 공천을 받게 됐다.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안성수기자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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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앱 공항 정보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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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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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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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13일부터 6월12일까지 ‘주민 참여 예산’ 의견을 수렴한다.2027년도 본예산에 도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을 편성·추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나 주민 제안 교육 사업 공모 방식으로 수렴한다.설문조사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 링크 접속으로 간편하게 답할 수 있다.초·중·고 학생 맞춤형 설문은 별도로 진행해 학생 의견도 폭넓게 반영할 방침이다.주민 제안 교육 사업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seona00@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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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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