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출신 디자이너들이 오는 9월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나선다.국제패션은 동문 디자이너 이상봉, 이청청, 박윤수 3인이 9월 1일부터 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ART HALL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에서 각각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첫 무대는 이상봉 디자이너가 맡는다. 9월 1일 오후 7시 30분 자신의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9월 2일 낮 12시에는 이청청 디자이너가 자신의 브랜드 라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여 온 라이의 새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수확철을 앞둔 경북 지역 농촌 도로에 정적을 깨는 경운기 소리가 늘어나면서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어스름한 새벽이나 해질녘, 등화장치조차 미비한 저속 농기계가 고속으로 달리는 일반 차량과 같은 도로를 공유하며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도내 농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송군이 지역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유통관리 점검에 나섰다.청송군은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지역 내 식육판매업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유통·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판매와
경산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매근린공원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제5회 생명존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위로를 얻을
폭우와 우박, 강풍으로 큰 피해를 본 예천군 보문면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 군 장병과 소방, 농협 등 지역사회가 긴급 복구에 나섰다.예천군은 3일 보문면 산성리 일대 피해 과수농가에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복구 활동을 벌였다.이날 현장에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을 비롯해 예천소방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