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기후 위기로 일상화된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재해구호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늘어나는 만큼, 지자체의 초기 구호 역량이 주민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는 판단에서다. 달성군은 7일 군청 및 읍·면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재
'국민의 힘'이 정치적 마지막 보루인 대구경북에서 조차 설 땅을 서서히 잃고 있어 침몰 위기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TK지역 시·도민들을 만나보면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게 중론이다. 특정인에 대한 공천 여부를 떠나 방법론을 진행하는 과정이 짜증나다 못해 역겹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먼저 대구시장 후보 선출 부분을 짚어 보자. 장동혁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서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과 당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충남도가 즉각 신청하고 정부가 신속히 심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서산시 대산읍 근로자복지회관 앞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중동 전쟁과 에너지 위기로 충남 산업과 도민생활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며 ‘에너지 위기 대응
   충남도는 서산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로 고용 불안을 겪고 있는 위기 근로자를 돕기 위한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금 신청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일용근로자 잔여분 1500여 명, 이·전직자 4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17∼31일 신청 기간 총 3627명이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이는 예상 인원 5350명의 68% 수준이다.  신청자는 세부적으로 △건설 및 플랜트 분야 일용근로자 당초 계획인 5000명 대비 2929명 △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를 대상으로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로 인한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이·전직 및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서산시와 충남도가 협력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 국비 4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와 새출발 희망패키지 두 종류로 나뉜다.  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는 석유화학산업 종사자의 원활한 일자리 이동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내 석
진보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후보 4명은 1일 경실련이 발표한 전국 광역의회 해외출장 빈도가 제주도의회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난 것에 대해 공동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해외출장 혈세사용 내역을 전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도민의 삶이 무너지고 있고, 생활비 부담과 민생 위기로 도민들은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그런데 제주도의회는 도민 혈세로 해외출장 전국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자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이 막대한 해외출장에 대해 계획·비용·성과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생산을 넘어 유통과 가공을 주도하는 '거점형 품목별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직접 확인한 ‘현장의 고통’에서 시작됐다"며 "면담에 참여한 한 농민은 '기후 위기로 수확량은 널을 뛰고, 애써 키워도 유통 구조 때문에 헐값에 넘기기 일쑤'라며“비상품 처리가 안 돼 밭에 버려지는 농산물을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진다'고 토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 위기와 과잉 생산으로 인해 해마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포스코·현대제철의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두 축인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이념과 경쟁의 벽을 넘어 ‘철강산업 위기극복’이라는 단일 목표 아래 한 자리에 섰다는 점에서 산업계에 주목받고 있다. 현재 철강업계가 직면한 ▲글로벌 수요 침체 및 공급 과잉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가중되는 탄소 규제 등으로 인한 복합 위기로 더 이상 노동자와 기업의 노력만으
유순희 부산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 예비후보는 "총선 준비 과정에서 원도심을 직접 살펴보며 국정보다 생활정치 영역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더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그는 동구를 '근대 역사와 광역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규정하면서도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원도심 공동화, 노후 주거환경을 핵심 위기로 지목했다. 이어 "사람이 돌아오는 동구를 만들고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전환
충남경제진흥원은 중동지역 분쟁 위기로 인한 고유가 및 고환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수출기업과 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해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 최근 1년 이내 분쟁지역 대상 수출실적증명서를 제출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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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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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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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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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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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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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민생현장 방문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지역 핵심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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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호남권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여수시가 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여수시는 이날 정 대표에게 석유화학산업 침체와 에너지 비용 상승, 산업·고용위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황을 설명하고 산업위기 극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과 제도개선 과제를 건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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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캄보디아 논물관리 감축사업 착수
남동발전이 국내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벼농사 방식 개선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에 착수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대응을 본격화한다.한국남동발전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벼농사 과정 중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한 ‘논물관리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에너지 절감 수준을 넘어 농업 기술과 결합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탄소배출권을 직접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일반적인 벼농사는 논에 항상 물을 채워두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산소 부족으로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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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봄꽃 축제 중 하나인 삼척 맹방유채꽃축제가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에서 2026.4.3.-4.19. 기간동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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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전사 AI 혁신 서비스·플랫폼 구축' 본격화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은 그룹 AX 마스터 플랜에 따라 ‘전사 AI 혁신 서비스·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AI 기반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과 내부 핵심 업무의 AX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고객·영업·리스크·IT 등 전 영역에 걸쳐 총 16개 AX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우선 고객 영역에서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를 구현한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