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삼양동.봉개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두화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양 검은 모래 해변을 지역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제주도 향토 유산 제1호로 지정된 삼양동 흑사구층은 현무암의 오랜 풍화작용으로 인해 형성된 곳이다.흑사구층의 정확한 연대는 추정하기 어렵지만, 제주도 일부 지역에 존재하는 검은 모래 해수욕장 중 삼양 검은 모래 해수욕장의 규모와 가치 면에서
국제재즈교류협회가 28일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서 홍순달 국제재즈교류협회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지나치게 공부에만 매몰되기보다 음악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워야 한다”며 “국제교류를 포함한 폭넓은 경험을 통해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교육환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이어 “한상경 예비후보는 학교 현장과 청소년 분야를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로, 아이들의 성장을 보다 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후보”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6·3 지방선거 38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공천이 마무리되고 있다.26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32곳의 도의원 선거구 중 한림읍을 제외한 31곳에서 이달 말 공천을 마무리한다.앞서 민주당은 단수 공천으로 14명을 확정했다. 또한 15곳에서 경선을 실시해 15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제주시 오라동은 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재투표를 실시, 28일 저녁 본선행 주자를 선정한다.조천읍은 김대승·김석진 출마예정자에 대해 지난 24일 면접을 실시했다. 인재 영입에 따른 전략 공천을 할지, 경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
경선이 시작되고 나서 감점 통보를 받은 사실에 반발했던 더불어민주당 용담1.2동 선거구 김영심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공천 과정에 승복하고 상대 후보인 이창민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4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경선 상대 후보였던 이창민 예비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 과정을 받아들이고 경선을 존중한다"며 "후보로 공천된 이창민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12.3 계엄령이후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처음 실시 되는 선거"라 "계엄령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에 대해 경선 결과, 신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정범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이승아 후보를 누르고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이번 경선은 오라동 유권자 80%와 기존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투표 20%를 반영했다. 앞서 이 선거구에서는 ‘유령당원’ 의혹을 제기해 27~28일 이틀간 재투표가 실시됐다.일반 유권자 투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7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따른 ‘제주 교사들이 뽑은 10대 교육 의제’를 발표했다.10대 교육의제는 전교조가 전국 단위로 제안한 ‘전국 6대 교육의제’와 제주 교육 현장에서 확인된 ‘제주 4대 교육의제’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제주 4대 교육의제’는 도내 교사 104명을 대상으로 복수 응답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가 반영됐다.‘전국 6대 교육의제’는 ▲교사 권리 보장 ▲학교 업무 정상화 ▲민주적 학교 운영 ▲민주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최근 특정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8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따르면 최 장관은 지난 26일 세종시 나성동에서 열린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임 후보는 최 장관이 세종시교육감으로 재직하던 시절 세종교육청에서 간부급 공무원으로 근무한 핵심 측근 인사로, 과거 전교조 활동을 함께하기도 했다.이에 강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는 14일 연동 도청 인근 1종 주거지역을 2종을 상향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양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재 연동 도청 인근은 동일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하나를 경계로 제1종과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다. 이로 인해 1종 지역 주민들은 낮은 용적률과 층수 제한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제약을 받아왔으며, 인근 지역과의 자산 가치 격차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도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다.양 후보는 무분별한 도시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가 14일 아이들의 안전한 등학굣길 지원을 위한 '안심 택시제'를 도입해 시행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학부모와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등하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으로 도내 택시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등하교 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의 '등하굣길, 부모처럼 안전한 안심 택시' 정책을 발표했다.고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재 읍면과 동지역 간 장거리 통학 학생이 늘고 있지만 대중교통 부족 및 배차 간격 문제로 등하교 공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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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 대장홍대선 광역 교통망 확충 부천 원종동 일대, 중앙하이츠 원종역 공급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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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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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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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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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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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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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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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과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이 개관한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지난 8일 문을 연 견본주택 입구에는 오픈 전부터 대기줄이 형성됐다. 오픈 후에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려는 관람객들이 몰렸다. 상담석마다 대기 인원이 이어졌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와 함께 견본주택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눈에 띄었다.방문객들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완성형 생활권 입지를 주요 관심 요인으로 꼽았다. 수원에서 찾아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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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김륜성 "부천전 어시스트? 크로스 아니고 슈팅이었어요"
지난 부천 원정에서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제주SK의 김륜성이 당시 상황에 대해 "크로스는 아니었고 슈팅이었다"고 털어놨다.김륜성은 이날 서울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륜성은 경기 소감으로 "2-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한 골 먹고나서 '오늘 경기 쉽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작년과 다르게 팀이 이런 위기를 좀 버티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서 오늘 경기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남태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김륜성이다. 당시 김륜성의 어시스트가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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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예비후보, 중부·남부·북부 선거사무소 개소 참석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9일 같은 당 시장·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옥천에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 결집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송인헌 괴산군수 예비후보, 전상인 옥천군수 예비후보,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등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충북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충북에서 반드시 승리해 무너지는 민생과 지역경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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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구역 아파트 주민들,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백지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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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업체가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지방산업단지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사기업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추진위원회’는 9일 오후 도화동 화동근린공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하는 사기업 도화데이터센터 백지화 주민대회’를 열었다.이날 주민대회는 20일 개최 예정인 미추홀구 도로관리심의회의 ‘고압선 굴착 심의’를 앞두고 열려 백지화 추진위 박경수 수석대표와 국근수·안은신 공동대표 등 3명이 데이터센터 건립 백지화를 요구하는 삭발식을 가졌다.주민대회에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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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서울 상대 승리'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공격 지역서 효율적...굉장한 승리"
리그 선두 FC서울을 잡아내며 2연승에 성공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9일 "공격 지역에서 굉장히 효율적이었다"며 "굉장한 승리"라고 자평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예상을 했던 대로 어려운 경기였다"며 "좋은 두팀의 경기였고, 항상 리그 1위와 경기 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은 굉장히 정비가 잘 되어 있는 팀이고, 좋은 선수들도 많다"며 "선발 뿐만 아니라 벤치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감독은 "그래서 저희는 이 경기가 힘들거라는 것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