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일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며 차분한 분위기에서 선거운동을 이어갔다.그는 괴산읍 일대에서 주민들을 만나 “마지막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이번 선거는 괴산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멈춰 선 군정을 계속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투표를 독려했다.이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 괴산군 선정, 군민월급통장, 농산물 유통·판매 책임행정, 어르신 돌봄과 의료 불편 해소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8일 11개 읍면별 맞춤형 생활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부터 만들겠다”며 “전 지역 공통공약으로 묶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통공약에는 △농로·배수로 등 영농기반 정비 △저온저장고 수리·시설 지원 확대 △농기계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의료·교통서비스 강화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숙원사업 추진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편의 확충 등이 포함됐다.읍면별 특화 공약으로는 △괴산읍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 주차난 해소, 생활SOC 확충
충북 괴산군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 등 괴산군 지역 후보들은 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민주당 이차영 후보는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괴산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출근길 거리인사로 군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괴산의 미래를 다시 세울 중요한 선택”이라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농촌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군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실력 있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송인헌 후보도 괴산읍 다목적광장에서 도·군의원 후보들과 출정식을 열고 원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이 후보는 “괴산은 지금 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공약을 앞세워 괴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군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돌봄·교육 기반 확충 등 괴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음성군·괴산군·증평군 군수 후보 6명 가운데 4명이 투표를 마쳤다.음성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군수 후보가 배우자 유오재씨와 함께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조 후보는 “음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상대로 음성시’란 중대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선 중단 없는 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상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는 다음달 3일 선거일에 투표한다.괴산군에서는 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첫날 투표를 마쳤다.이차영 후보는 배우
충북 괴산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18일 각각 청년과 노인 정책으로 공약 대결을 펼쳤다.이 후보는 행복나눔회 주관으로 청소년·청년 정책 협약과 함께 5대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오지 청소년 교통바우처 도입 △청년 주거 지원 정책 확대 △청소년·청년 취업진로 지원 확대 △청소년·청년 참여 활성화 △시외버스 온라인 예매 시스템 구축이다.이 후보 등 협약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에서 “청소년과 청년은 규정의 단순한 정책 대상이 아니다. 협약이 일회성 약속에 그치지 않도록 선거 이후에도 지
충북 괴산지역 여야 후보들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3일 장터에서 격돌했다.이날 괴산읍 동부주유소 앞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잇달아 합동유세를 벌였다.먼저 민주당이 집중유세에 나섰다.이차영 괴산군수 후보는 “괴산군이 농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선정되도록 하고 태양광과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해 군민 출자기금을 축적해 군민 월급통장으로 드리겠다”고 약속했다.민주당에서는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임호선·노영민 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재한·송재봉·노영민·송기섭 도
충북 괴산군수 선거는 4년 만의 리턴매치다.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전·현직 자리를 바꿔 다시 맞붙는다. 두 후보의 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2018년 선거에서는 이 후보가 송 후보를 4.98%포인트 차로 꺾고 당선됐고 2022년 선거에서는 송 후보가 9.59%포인트 차로 승리하며 설욕했다. 현재 전적은 1승 1패다.두 후보는 각각 감물면과 소수면 출신이다. 지난달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감물면 2052명, 소수면 2298명으로 비슷한 규모다.공무원 출신이라는 점도 닮았다. 괴
충북 괴산군수 후보들은 농업군의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하고 증평군수 후보들은 돌봄 수요 서비스와 원도심 활성화에 핵심 공약을 집중했다.◇괴산군수 후보민주당 이차영 후보는 △농업기반의 ‘기본소득 보장형 경제’로 전환 △집걱정·병원걱정 없는 ‘살기 좋은 괴산’ 건설 △농업과 첨단산업 융합으로 ‘K-농촌의 표준’ 실현 △군민의 뜻을 받드는 ‘군민 중심 행정구조’로 전환 △지역특화전략으로 활기 넘치는 괴산 건설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송인헌 후보는 △AI로 혁신하는 명품농업도시 △자연을 품은 스포츠 관광도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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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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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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