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인력의 노고를 기리는 '기술개발인의 날'이 올해 처음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정부는 기념식을 열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업에 포상을 수여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전담하는 연구인력은 2024년 기준 약 45만명이다. 전체 연구인력 61만명의 70%를 웃돈다.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개발전담부서는 올해 6월 기준 약 7만개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세계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 계약을 발표한 ㈜에즈큐리스가 정읍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신약개발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정읍시는 에즈큐리스가 10일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와 바이오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에즈큐리스의 신약개발 역량과 정읍시가 보유한 연구개발·전임상 기반을 연계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신약개발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에즈큐리스는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가첨단전략산업 연구개발 인력의 근로시간을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연구개발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당사자 간 서면합의를 전제로 근로시간과 휴게·휴일 등에 별도의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의 경우 기술개발과 시험·검증 과정에서
미소정보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투자심의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공공 R&D 예산심의 AI 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 연구개발 예산의 배분·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문서를 AI가 분석하고 예산심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검토자료와 심의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 예산심의 지원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예산요구서와 사업설명자료, 기획보고서, 전문위원 검토의견 등 다양
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인공지능 분야 투자를 크게 늘립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인 39조5000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전날인 1일 국무회의가 의결한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R&D 예산은 올해보다 11.2%, AI 예산은 84.3% 늘어 9조4211억원입니다. 정부는 3조8500억원을 들여 최신 그래픽처리장치 ‘베라 루빈’ 약 1만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유한양행이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국내 신약개발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손잡는다.업무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양 기관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과 김열홍 유한양행 R&D총괄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신약개발 연구 인프라와 기술지원 역량을 유한양행의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해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8일 UNIST와 DGIST의 이차전지 분야 교수 및 UNIST 학생 등 60여명이 울산TP 이차전지기술지원본부를 방문해 대학과 산업현장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UNIST의 ‘제5회 이차전지 최신 연구개발 동향 토론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곽원진 UNIST 교수와 김진수 DGIST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과 학생들은 최신 연구개발 동향과 산업 현장의 실증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울산TP 이차전지기술지원본부의 이차전지 제조, 시험·평가 장비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AI 중심의 새로운 연구개발 비전과 국가 AI 혁신전략을 공개한다.ETRI는 오는 1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ETRI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AI·DX 혁신으로 이끄는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지난 50년간의 ICT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한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ETRI는 1976년 설립 이후 TDX 전전자교환기와 CDMA, 지상파 DMB, 4G·5G 이동통
제주도내 기업들의 생명과학·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 4개 연구개발 과제의 연구현장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기술자문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지원과제를 대상으로 현장 중간점검을 실시한다.올해 지원과제는 ▲제주 구멍갈파래 유래 비동물성 PDRN 추출·생산 기술 개발 ▲제주산 천연향료 기반 심신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 및 제품 실증 ▲위챗 미니 프로그램을 활용한 역직구 플랫폼 구축 ▲풍력발전 설비 유지보수 작업자를 위한 인공
제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 연구자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대는 향후 6년간 국비 110억원을 지원받아 차세대 AI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이 사업은 비수도권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AI 신진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대는 주관 연구개발 기관을 맡고 건국대학교가 공동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제주대는 윤여찬 교수를 비롯해 김지수 교수, 장규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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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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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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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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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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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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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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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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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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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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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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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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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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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