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총 11명의 세무사 회원이 국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의원 5명, 기초단체장 1명, 기초의원 5명 등 11명의 세무사 회원이 당선되며 ‘준비된 생활정치인’으로서 세무사의 높아진 위상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세무사회는 세무사가 국민 경제현장과 지역사회를 잘 아는 조세⋅재정 전문가로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예산 낭비를 막을 지도자로 국민 신뢰를 받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 설명했다.특히 한국세무사회가 운영해 온 ‘세
제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제주시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마련됐다.제주시는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학습권을 보장해 포용적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선정으로 제주시는 올해 국비 8000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지방비 8000원을 더해 총 1억6000만원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투입한다.제주시는 ▲제주지역 연
10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세금이 투입된 충북도의회 신청사는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난맥상을 드러냈다.민의의 전당이어야 할 도의회 신청사 출입을 제한하는 이해 못할 운영시스템, 화장실 부족 사태로 직원과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는 점 등 설계상의 문제와 부실시공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우선 공공시설물에 대한 부실시공은 물론 감리 역시 공신력을 실추했다. 인허가를 관장하는 지방정부가 발주한 공공시설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린 것이다.신청사는 준공 전 누수가 발생해 개청을 두 달가량 미뤘고, 개청 이후엔 본회의장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충북 제천시청소년꿈뜨락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일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이 차별 없이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식개선 문화 확산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및 장애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공동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충북지사 선거가 상대 흠집내기와 자격 공방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여야 후보들은 후보 등록 첫날부터 상대를 겨냥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며 본격적인 난타전을 예고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14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를 겨냥해 “지난 4년간 공수처 수사 등 각종 사법 리스크와 오송 참사로 얼룩진 도정은 도민의 자부심과 행정 신뢰를 크게 떨어뜨렸다”고 비판했다.이어 “도민
중앙선관위는 6월 3일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그러나 국민의힘은 서울 선거 개표를 즉각 중단하고 재선거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밤 9시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허 사무총장은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
충남 금산군이 인삼 채굴 전 안전성검사 제도의 정착과 안전인삼 유통체계 강화에 나서며 인삼시장 내 합동점검을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시행한다. 지금까지 군은 인삼 채굴 전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적합 판정을 받은 인삼에 한해 이력 추적이 가능한 큐알코드를 부착해 시장에 출하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왔다. 합동점검은 채굴 전 안전성검사 후 시장 출하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금산인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시장 현장 중심의 유통관리와 생산농가 대상 지도 활동을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잃어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분이 돌아다닌다고 그게 국민들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나"라고 27일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25일 충남 공주산성시장 등에서 김태흠 후보와 함께 유세했다.그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유가 뭔가. '국민의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995년 보험 사업을 본격화한 이래 보험 자산 4조 원을 돌파했다.공제회는 교직원 전용 보험으로서 교육 가족의 생애 주기에 맞춘 맞춤형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왔다.공제회는 회원들이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1995년 9월 종합복지급여 제도를 전면 시행하며 보험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교직원의 생애 주기에 맞춘 보장성 중심 보험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으며 2015년 보험 브랜드인 '교직원라이프(교직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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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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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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