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소외 없이 첨단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현장 밀착형 디지털 포용 정책이 추진된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경주시와 협력해 시민들의 AI 문해력을 높이고 계층 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좁히기 위
대한한돈협회 증평군지부는 지난 18일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에 전해 달라며 돼지고기 120㎏을 증평군에 기탁했다. 추석을 맞아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한돈 소비를 촉진한다는 취지다. 연규원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부터 폭염으로 인해 잠시 중단했던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재개했다. 사랑의 밥차는 단순히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사회적 연대를 전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홍창식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무더위로 잠시 쉬었
프리즈 서울 2026과 키아프 2026이 열리는 9월, 동시대를 관통하는 ‘선별’의 구조를 새롭게 조명 하는 특별전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인출하기’가 5~27일까지 하나은행 하트원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김이화·김정은·남다현·도이·이도소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을지로라는 장소가 지닌 노동과 소외, 젠트리피케이션의 역사를 데이터·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다음 달 2일부터 검찰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돼 특별사법경찰인 근로감독관의 독자적인 수사가 가능해진다.이에 맞춰 노동 당국이 자체 지휘체계를 마련하고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지만, 일각에서는 수사 경험과 인력 부족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20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대
마야 문명은 약 2,500년 전부터 1,000년 전까지 과테말라와 멕시코를 비롯한 중앙아메리카의 밀림 속에서 찬란한 꽃을 피웠다. 마야 세계는 하나의 통일 왕국이 아니라, 100여 개의 크고 작은 취락과 도시국가가 저마다 독립적으로 성장한 문명권이었다. 지금까지 확인된 대규모 도시 유
한적한 시골도로에 등장하는 빨간 신호등. 충분한 현장검토 없이 차량 통행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골도로나 차량 통행량이 적은 도로에 설치된 불필요한 신호등은 교통 흐름을 오히려 방해하며, 이러한 도로에는 점멸등으로 교체하거나 신호등을 아예 철거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신호등은 주행하는 자동차나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과 편리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