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규정이나 지침에 얽매여 기계적으로 처리되던 행정 업무를 '적극행정국민신청' 제도를 활용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규정의 제정이나 개선을 요구하는 등 유사한 민원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의 협력을 이끌어냈다.적극행정국민신청 제도는 신청인이 소관 행정기관의 장에게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용해 해당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해 줄 것을 신청하면 국민권익위가 이를 검토해 소관 기관에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로, 국민신문고 누리집 또는 국민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과 동물보호법 등 법률안 3건을 의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 5개 소관 기관 결산 심사에서는 주의 19건과 제도개선 165건을 합한 184건의 시정요구와 28건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함께 처리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동물학대 재범 우려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명령 제도와 맹견사육허가 3년 주기 갱신제가 담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제439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5개 기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
충남 예산군의회가 14일, 건설교통과·건축과·수도과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6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김영진 의원은 특별교통수단 위·수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위·수탁 협약서 규정 미이행으로 근로자로부터 민원이 제기됐고, 이로 인해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화해권고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라며 “향후 수탁 기관과 체결한 협약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서 근로자에게 부당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현주 의원은 건설교통과 소관 감사에서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가 지난 9월 9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문화관광국 소관 주요 기관과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문화도시위원회는 이날 경주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제10대 문화도시위원회 개원 후 첫 현장방문으로, 경주시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성북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위원회 소관 부서 시설인 장위2동 주민센터, 장위문화공원도서관 및 사회적경제센터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제321회 임시회 부의안건과 관련한 행정기획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세운 행정기획위원장을 비롯해 이동호 부위원장, 권영숙, 권영애, 김육영, 김자연, 이지민, 정윤주 의원과 관계 부서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의회사무처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하며 효율적인 의정 지원과 엄정한 행정 감사를 위한 집행·감시 체계 정비에 나섰다. 시의회 운영위원회는 31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회의를 개회하고 의회사무처 소관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추경안,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심의 결과 2025회계연도 의회사무처 세출예산 현액 131억4271
해양수산부 소관 일부 정부위원회가 수년간 대면회의 없이 서면으로만 주요 안건을 심의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수부 소관 16개 위원회 가운데 9곳은 대면회의를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 이 가운데 7곳은 서면으로만 안건을 처리했고 2곳은 회의 개최 실적 자체가 없었다.최근 5년간인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대면회의를 한 번도 열지 않은 위원회는 독도지속가능이용위원회, 어업인등지원위원회, 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중앙수산업·어촌정책심의회,
부평구는 지난 18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과 공약 소관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65개 공약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0대 공약과 공약이행평가단 의견을 반영한 주요사업 등 11개 사업에 대해 소관 부서장이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공약이행평가단의 활동 소감과 공약 추진에 대한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민선9기 공약은 ▲미래도약UP ▲활력경제UP ▲평생돌봄UP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산림청 소관 식물에 대한 ‘종자산업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서는 전국 대형 유통업체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산림청 소관 식물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법적 규정 준수여부를 철저하게 점검·단속할 예정이다.특히 정확한 식물명칭, 품종명칭, 생산지 및 원산지 정보 등 품질표시 사항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피해를 예방하고 계
충남 예산군의회가 15일, 환경과·보건소·농업기술센터·공공시설사업소를 끝으로 7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다. 김영진 의원은 환경과 소관 감사에서 맑은누리센터 소각장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활용하여 연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급하는 방안 등 활용 방안의 다각적 검토를 주문했다. 김옥자 의원은 환경과 소관 감사에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의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장소별 이용 실적과 운영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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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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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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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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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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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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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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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추경호 시장, 귀성객 직접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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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 오후 1시 동대구역을 찾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추 시장은 이날 동대구역 역사에서 귀성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먼 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 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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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사회시론] “모두를 이롭게 한다”는 원칙으로 다시 설계하는 생명안전 국가
이 글은 홍익인간 사상을 현대 생명안전 정책에 적용한 필자의 오피니언이다. ‘고른 비례배분·행복 기여·차별 배제’는 필자가 제시한 정책적 해석이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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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메릴랜드·IonQ와 손잡고 양자산업 글로벌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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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미국 메릴랜드주 및 글로벌 양자기업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9월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구미시, IonQ, 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메릴랜드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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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낙동강, 대구의 미래를 품은 ‘명품 수변공간’으로 대전환 - 시민의 일상을 문화‧레저‧스포츠로 채우는 대구의 대표 명품 수변공간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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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의 젖줄인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 삶에 밀착된 명품 수변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친수시설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호강과 낙동강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레저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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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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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