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인 97.1GW를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역대 최대전력수요를 경신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휴가철 이후 8월 둘째∼셋째 주가 최대 고비로 예상되면서 정부와 전력업계는 전력수급 점검과 발전설비 현장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이 시기 산업체 조업률 회복과 냉방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전력수요가 최고조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기후부는 7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거래소 본
충북 청주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간부회의를 전면 개편해 `일하는 회의문화' 정착에 나선다.시는 매월 셋째 주 열리는 주간업무보고는 지난 20일 처음으로 실시한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는 `모두의 주간브리핑'으로 지속 운영한다.주요 시정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하고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매주 수요일 아침에 열리는 기존 실·국·소장 차담회는 지난 15일부터 여러 부서의 협업과 토론을 중심에 둔 `수요 정책회의'로 전환됐다
울산 울주군이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생생국가유산 행사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8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생생국가유산사업은 국가 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며 다양한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오감만족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가유산청과 울산시가 후원하고, 울주군이 주최·주관한다.울주군은 울산시 무형유산 제4호 울주외고산옹기협회 옹기장을 중심으로, 옹기와 발효를 결합한 놀이·체험형 문화프로그램을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다.이어 다음달 셋째 주와 오는
제주시 건입동에 위치한 이오리 동문점은 20일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내 홀로사는 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사랑의 식탁'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한여름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식사 지원과 담소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이오리 동문점은 협약 체결 이후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무료 식사를 후원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영숙·김미성 공동위원장은
청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기존 보고 중심의 간부회의 운영방식을 공개·토론·협업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회의별 목적과 기능을 명확히 나누고, 단순한 업무 보고에서 벗어나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부서 간 이견을 조정하는 ‘일하는 회의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시민과 공유할 필요가 있는 회의는 생중계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기회도 넓힌다.매월 셋째 주 주간업무보고는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주간브리핑’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내부 회의로 진행했던 주간업무보고를 청주시 공식
충남 계룡시는 을지연습 3일 차인 20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을지연습 기간 중 실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비상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는 훈련으로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제3585-1대대,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5개 기관·단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
충남 예산군은 지역 창작 콘텐츠 기업 고로컬과 함께 예산 원도심의 빈 점포를 재생한 거점 공간 ‘로컬안내소 고로컬’에서 로컬 특화 체험 콘텐츠‘새참극장: 들어유주막’을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와 5시 하루 두 차례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참극장: 들어유주막’은 예산시장에서 백중날 단 하루만 열린다는 100년 된 주막을 배경으로 전국 오일장을 떠돌던 충청도 보부상 ‘대길’과 뛰어난 음식 솜씨로 주막을 지켜온 주모 ‘능금’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공연이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최근
7월 셋째 주 대구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35.0%로 직전 주보다 15.6%포인트 급등했다. 오랜 침체를 겪던 대구 법원경매 시장에 바닥을 확인했다는 기대가 번지지만, 낙찰된 14건이 모두 2차 경매였고 1차는 전원 유찰돼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수치만 보면 반등 신호다. 대구 아파트 낙찰률은 직전 주 19.4%에서 한 주 만에 35.0%로 뛰었고, 평균 낙찰가율도 81.3%를 기록했다. 충분히 가격이 조정된 중소형 물건을 중심으로 실거래가 바닥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매수세가 일부 돌아온 결과다.낙찰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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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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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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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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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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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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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입량 24만8천438톤…미산보다 2만5천톤 ↑ 냉장·냉동육 동반 증가…한우시장 향후 여파 ‘촉각’ 올해 상반기 국내 쇠고기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가운데 호주산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주산은 전체 수입량의 절반을 넘어 미국산과의 격차를 확대하면서 국내 쇠고기 수입시장의 주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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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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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축구선수'의 말 "나는 야구에서 배워 축구에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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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대구공업대, 초광역 산학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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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대구공업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상지대 앵커사업단과 대구공업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대구공업대 1호관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와 신규 과제 발굴,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대학 간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소형 상지대 앵커사업단장과 이승협 대구공업대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진행된 양 대학 앵커사업단 실무 미팅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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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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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