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가 전면 카메라를 화면 중앙이 아닌 모서리에 배치할 수 있다는 유출 정보가 나왔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온라인에 유통된 서드파티 화면 보호필름 이미지에는 외부 화면의 오른쪽 상단과 내부 화면의 왼쪽 상단에 카메라 타공이 표시됐다.아이폰 울트라는 다음 달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출시되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된다. 접는 구조를 채택하는 만큼 기존 아이폰과 다른 설계가 적용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번에는 카메라 배
테슬라가 2026년형 이전 사이버트럭의 전력변환시스템 PCS 결함을 공식 인정하고, 해당 부품의 보증 기간을 8년 또는 15만마일로 연장했다. 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공식 사이버트럭 계정을 통해 2026년형 이전 차량의 PCS 전자장치가 자사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밝혔다.보증 연장 대상은 2024년형과 2025년형 파운데이션 시리즈, 일반 사양 차량이다. 설계가 변경된 PCS를 탑재한 2026년형 사이버트럭에는 7년 또는 7만마일 보증이 적용된다
"합리적이지 못한 틀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AI 대전환의 승패는 제도가 결정합니다."최경진 가천대 법학과 교수는 27일 열린 제2차 '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장의 단점을 보완하고 거래비용을 낮추는 게 규제의 취지인 만큼 AI 대전환에 맞는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는 과학기술과 AI 발전에 대비한 핵심 의제를 발굴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는 'AGI 시대의 서막'을 주제로 열렸다. AGI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 수준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로 국내외 디자인 시상식에서 잇달아 성과를 냈다. 외관 미감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 절감, 이동 편의, 커뮤니티 경험을 결합한 설계가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24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한 오티에르 반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하이엔드 공동주택 디자인이 친환경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외관 디자인 ‘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의 물결에서 착안한 곡선미
이천시가 본격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외지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내부로 흡수하며 전국 지자체 경제정책의 성공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금 정책을 넘어 지역화폐를 매개로 한 정밀한 혜택 설계가 외부 소비를 끌어들이고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다.이천시가 최근 분석해 발표한 관광 빅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천사랑지역화폐를 통한 관광소비액은 153억 5,000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48억 6,000만 원과 비교해 2
공동주택 로봇주차시스템은 건축 설계가 마무리된 뒤 장비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기둥과 벽, 천장 높이, 차량 진입로와 동선이 먼저 확정되면 적용 가능한 방식이 제한되고, 경우에 따라 도면 수정과 관계자 협의가 다시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로봇주차 도입을 검토할 때는 무엇을 살펴볼 것인지뿐 아니라 어느 시점부터 검토할 것인지가 중요하다.아파트 설계는 앞 단계에서 정한 구조와 공간 조건이 뒤 단계의 선택을 제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같은 부지와 주차 목표를 두고도 검토 시점이 늦어지면 적용 가
제주를 인공지능 대전환의 거점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 설계가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AI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권 AX 대전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책사업으로, 올해 제주와 충남, 강원도 권역에서 사업이 기획되고 있다. 용역사는 지난달 공개 입찰과 협상을 거쳐 전략컨설팅집현이 선정됐다.사업은 ▲재생에너지 기반 40㎿ 규모 ‘그린 AI 데이터센터’ 구축 ▲재생에너지·우주·바이오 등 제주 특화산업의 AX ▲
오마다는 무료 클라우드 기반 AI 네트워크 설계 플랫폼 ‘오마다 디자인 허브’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네트워크 설계 자동화와 엔지니어링 업무 효율화 방안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오는 27일 오후 2시 개최한다고 밝혔다.네트워크 구축 과정에서는 도면 분석부터 AP 배치, 와이파이 커버리지 검토, 케이블링, BOM 작성까지 다양한 설계 작업이 요구된다. 특히 구축 규모가 커지거나 설계가 변경될 경우 각각의 작업을 다시 검토해야 해 엔지니어의 반복 업무와 프로젝트 소요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오마다 디자인 허브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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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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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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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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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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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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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 증평 청년 성장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충북 증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증평 청년 성장 페스타'가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주상공회의소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34플러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내일을 준비하는 가장 특별한 3일'을 슬로건으로 증평군 및 인근 지역 18세∼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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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용산역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사이클링 벤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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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폐플라스틱을 철도역 편의시설로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코레일은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치는 지난 6월 코레일이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체결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벤치는 ‘가플지우’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테라사이클이 벤치로 재가공했다.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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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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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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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금 열풍, 토큰화 금은 왜 다시 주목받나
토큰화 금이 8월 암호화폐 시장에서 다시 강한 수요를 모았다. 트레이더들은 인플레이션 대응 수단이자 투기 자산으로 토큰화 금과 금 영구선물 거래를 늘렸다고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금 가격은 최근 4600달러선까지 올랐다가 이후 4480달러 안팎으로 내려왔다. 테더의 금 연동 토큰 XAUT는 4일 기준 4474.72달러에 거래됐다. 가격이 고점에서 물러난 뒤에도 거래 관심은 이어졌다.온체인 금 시장은 여전히 XAUT가 주도했다. XAUT는 최근 3개월 동안 추가 발행이 이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