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소비자원의 2025년 결함 보상 실적을 분석해 발표했다. 2025년에 리콜을 실시한 중앙행정기관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기술표준원 등 5개이다.2025년 리콜 건수는 2656건으로 2024년 2537건 대비 119건 증가했다.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리콜명령이 2024년 1009건에서 2025년 905건으로 104건 감소하고, ▲자진리콜도 2024년 898건에서 2025년 865건으
보잉의 우주선 스타라이너가 이르면 올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화물 시험비행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29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현재 최대 변수는 기술 결함 자체보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와의 발사 일정 조율, 국제우주정거장 도킹 포트 확보에 있다.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는 29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스타라이너의 결함 재설계가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잉은 대부분의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소프트웨어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무 역량이 인공지능 산업 확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AI 모델과 연동되는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결함 관리와 품질 보증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산업 현장에서 SW 검증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테슬라가 2026년형 이전 사이버트럭의 전력변환시스템 PCS 결함을 공식 인정하고, 해당 부품의 보증 기간을 8년 또는 15만마일로 연장했다. 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공식 사이버트럭 계정을 통해 2026년형 이전 차량의 PCS 전자장치가 자사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밝혔다.보증 연장 대상은 2024년형과 2025년형 파운데이션 시리즈, 일반 사양 차량이다. 설계가 변경된 PCS를 탑재한 2026년형 사이버트럭에는 7년 또는 7만마일 보증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8월 6일 현대차와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 등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51만2393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초부터 수십 만대 규모의 리콜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눈에 띄게 많다. 그러나 이번 리콜의 특징은 물량에만 있지 않다. 하나의 부품 결함이 여러 차종에서 공통으로 확인된 사례와 함께 기계적 결함, 전자제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 등 서로 다른 유형의 결함이 동시에 나타나 눈길을 끈다. 현대차 투싼·투싼 하이브리드 10만4781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구글이 6월 출시한 크롬 2개 버전에서 보안 결함 1072건을 수정했다. 이는 지난 2년간 공개된 이전 23개 버전의 전체 수정 건수인 1036건을 넘어서는 수치라고 30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구글은 내부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최근 한 달 동안 지난 2년간 수정한 것보다 더 많은 크롬 보안 결함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는 6월 공개된 크롬 149와 크롬 150을 기준으로 한다. 비교 대상인 크롬 126은 2024년 6월 출시됐다.구글이 백서와 함께 공개한 차트에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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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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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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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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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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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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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자수, 전국 8곳서 왜 조작됐나…서울·인천 등 4만표 넘어
6·3 지방선거 개표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자수 오입력이 발생하면 이를 바로잡는 대신 다른 시간대나 다른 투표소 몫으로 옮겨 입력하도록 지침을 내린 정황이 국회 제출자료로 확인됐다. 서울 성북구·용산구, 인천 미추홀구·검단구, 충북 증평군·옥천군, 충남 당진시 등 8개 지역에서 최소 4만1541표에 달하는 투표자수가 이런 방식으로 재배치돼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알려진 경기 김포시·의왕시, 충북 진천군, 경기 시흥시에 이어 조작 정황이 확인된 지역이 전국 단위로 확산된 셈이다.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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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소통학교’ 성료…“보드게임으로 직업 체험하고 가족 소통 장 마련”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하고 건전한 가족 게임문화의 기틀을 다지고 세대 간 소통을 긴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와 그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6년 첫 발을 내디딘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를 전 국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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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자 수 오입력에 "부정선거 우려해 미수정 가능성…개표엔 영향 없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시간대별 투표자 수 부실 집계와 조작 의혹에 대해 "오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잠정자료"라고 해명했다.투표자 수 오입력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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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이 ‘부자 1000명’ 초청한 이유…자산관리 판 바꾼다
신한금융그룹이 은행과 증권을 비롯해 카드,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한 통합 포럼을 처음으로 선보인다.신한금융그룹은 오는 3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룹 차원에서 마련한 첫 공동 자산관리 포럼이다.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액자산가들에게 시장 흐름을 짚어보고 자산관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약 1000명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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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수질오염총량 삭감원 발굴…"환경보전·지역개발 선순환"
경기 이천시가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단계별 수질오염총량 삭감원 발굴에 나선다. 이천시는 수질오염총량제 이행평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