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관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기본교육 7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수료식은 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교육 성과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과 재단은 지역 농업인들이 농작물 생산을 넘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 아카데미를 지원
한국 장애인 노동조합 총연맹 대구지역본부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장애인 노동조합 총연맹 대구지역본부는 19일 대구 두류네거리 김부겸 후보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부겸 후보 지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애인 노동자와 조합원, 시민사회
유엔 세계관광기구가 인증한 최우수관광마을인 제주 동백마을과 일본 교토 미야마가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실현을 위해 손을 잡았다.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5일 미야마 현지에서 동백마을과 미야마,제주관광공사가 ‘최우수관광마을 인증 이후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관광기구의 BTV 인증을 계기로 형성된 네트워크를 실제 협력으로 확장하려는 것이다. BTV 인증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구체적인 행동과 공동노력을 이행하는
충남 청양군이 전국 5대 멜론 주산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스마트팜 기반의 고품질 명품 멜론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한국멜론연구소에서 청양농협멜론공선회, 칠갑마루멜론공선회, 지역농협 및 센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멜론 품종 품평회 및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멜론 재배면적이 142.52ha에 달하는 전국 5위 규모의 핵심 주산지다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 일대에서 열린다.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동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습지 이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이 습지의 생명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개막식은 13일 오전 10시30분 동백동산습지센터 야외 무대에서 식전 행사,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축제 기간 ‘동백동산 트레킹’, ‘선흘 둘레길
삼성전자가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의 지형도를 바꿀 8세대 HBM5의 실물 모형과 독점적 열관리 신기술을 공개하며 차세대 기술 선점을 선언했다.삼성전자는 대만에서 열린 정보기술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서 8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5’ 실물 모형을 처음 공개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송재혁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최고기술책임자는 대만 타이베이 타이넥스1 전시장에서 HBM5를 직접 소개했다. HBM5 목업을 공개하며 HBM5에 처음 적용될 핵심 열관리 기술 '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정수장에 4족 보행 점검로봇을 시범 도입한다.이 사업은 근로자가 직접 수행하던 일부 고위험·반복 점검 업무를 로봇이 보조 또는 대체토록 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정수장 내 지하 공간, 야간 순찰, 협소 통로, 계단 등 작업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환경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설비 상태 데이터를 수집해 운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특히 점검로봇 도입은 올해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 선언 이후 물관리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4주전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101곳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들 단체는 19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 잘하고 검증된 도성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지금 인천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과 혼란이 아니라 안정감 있게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검증된 리더십”이라며 “도 후보는 지난 8년 동안 교육의 변화를 실제 성과로 증명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막말과 갈등이 난무하는 선거 속에서도 끝까지 교육자다운 품격과 책임감을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행복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대전 동구 자원봉사 회원 50여명이 박희조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지지선언에 동참한 자원봉사자들은 복지·환경·돌봄·재난·행사 등 곳곳에서 이어온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자원봉사자의 헌신이 존중받는 동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박희조 후보는 “자원봉사자는 행정이 닿지 못하는 곳에서 이웃을 돌보고, 공동체를 지탱해온 힘”이라며 “그동안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참석자들은 “박희조 후보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지역 공동체를 움직이는 주체로 인정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가 자부심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가 18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여권 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충북본부는 이날 정책 협약과 지지 선언 행사를 열어 “지방선거를 맞아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고 충북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고용불안으로 노동현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노동의 정당한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노동의 목소리를 도정과 시정의 중심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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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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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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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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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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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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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터널 안전 119’ 본격 가동··· “터널 시공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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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대도심 철도건설 현장의 터널 시공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수도권본부는 인덕원~동탄 등 관내 3개 사업, 24개 공구를 대상으로 ‘터널 안전 119’ 활동을 본격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터널 안전 119는 수도권본부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기술협의체다. 터널 시공 안전성 및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기술자문 활동을 추진한다.수도권본부는 ‘터널 굴진면 관찰 교육’을 시작으로 학회와 함께 제작한 가이드북을 토대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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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화물선 개설 협정 "중앙투자심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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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투자협정을 체결 해 정부의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게 됐다.이 사안의 발단은 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이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도는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 계약을 맺으면서 손익분기점 물량을 채우지 못하면 3년간 최대 225억원의 손실을 선사에 보전해 주기로 했다.신규 투자가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지만 제주도는 이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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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고장 예측한다”ⵈ 코레일, ‘철도차량 CBM 분석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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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고속열차와 전동열차 정비기지 3곳에 철도차량 상태기반 유지보수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했다.CBM은 철도차량의 운행 중 부품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장 가능성을 AI 기반으로 예측해 최적의 정비 일정을 제공하는 선진 유지보수체계다.코레일은 지난 11일에 KTX 기지인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과 전동열차 기지인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 16일에는 전동열차 기지인 이문차량사업소에 각각 CBM 데이터 분석센터를 개소했다.각 센터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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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 금융위 의결
금융위원회는 6.17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상호금융업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했다.이는 ’25.12.22일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서 관계부처가 함께 발표한 「상호금융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상호금융조합의 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기준 개선 등 제도개선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금번 규정개정안은 금융위 의결 후 고시되어, 고시된 날인 6.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기준 개선장기간 연체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등 부실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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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協, 제주도서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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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늘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026년 건설기술인 역량강화 교육 - 스마트 건설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제주지역 기술직 공무원과 건설기술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건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강연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인의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