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운영이 8월 말 종료되고, 오는 9월부터 이용 실적에 따라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의카드’ 체계로 전환된다.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0일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에 맞춰 서울시민 대상 ‘모두의카드’를 9월 1일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대광위가 추진하는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중 경기·인천·부산·세종·광주·경남·울산에 이어 여덟 번째 참여 지자체가 된다.이번 전환에서 가장 눈에 띄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의 투자금융 역량을 결합해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4조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추진한다.하나금융은 하나증권과 하나은행이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대표 및 공동 금융주관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서울시와 사업시행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28일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는 사업을 위해 설립될 예정인 사업시행법인으로, 한화 건설부문이 대표사를 맡고 건설사와 운영사, 재무적투자자 등이 출자자로
광진구가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기후동행쉼터' 17곳 이용 홍보에 적극 나섰다.기후동행쉼터는 서울시와 민간이 협력해 폭염과 한파 등 기후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대피공간이다. 기존 주민센터와 경로당 중심의 무더위쉼터를 보완해 편의점, 은행, 휴대전화 대리점 등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광진구에서는 총 17곳의 기후동행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CU
구로구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구로동 466일대 재개발사업의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대상지는 1970년대 구로공단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으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6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7월 22일 신속통합기획이 최종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구는 2025년 12월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기획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5월까지 서울시와 8차례 원팀회의를 열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배달앱의 언어·결제 장벽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의 걸림돌로 지목되면서, 배달의민족이 서울시와 손잡고 외국인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특별시와 '미식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배민은 외국인 관광객이 앱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하고, 서울시는 외국인 대상 홍보와 현장 안내를 담당한다. 배민은 국내 배달앱 가운데 유일하게 영어·중국어·일본어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 해외 결제수단을 지원한다.양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수도권 저공해운행지역 지정 및 운영 확대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배출가스 5등급 중심의 운행 제한을 4등급 차량 및 전체 경유 자동차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인천에서도 자동차 운행 제한 조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저공해운행지역’을 지정해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분석 결과,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는 물류 중심지라는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전면적이고 급진적인 도입보다는 ‘공간적
6일전
인천연구원이 점진적인 자동차 운행제한 및 저공해운행지역 운영을 제안했다.인천연구원은 4일 올해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수도권 저공해운행지역 지정 및 운영 확대 방안’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서울시와 경기도가 배출가스 5등급 중심의 자동차 운행제한을 4등급 및 전체 경유차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는 물류 중심지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면적이고 급진적인 운행제한 도입보다는 점진적인 규제가 바람직하다는 것이 보고서의 골자다.인천연구원이 제안한 인천의 자동차 운행제한·저공해운영지역 운영 로드맵은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113-5번지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전망이다.4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해당 지역은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대상지는 오래된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도로와 주차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영등포구는 후보지 선정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서울시와 협의를 이어오며 정비사업의 필
장흥군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참여팀을 대상으로 지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넥스트로컬’은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청년들이 지역의 농특산물과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의 상생 성장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청년창업 프로그램이다.이번 지역 캠프는 넥스트로컬 참여팀 7팀과 분야별 지역 파트너,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의 다양한 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
충북 보은군은 13일 보은군 이음센터에서 ‘넥스트로컬 8기 보은 지역캠프’를 개최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 로컬창업 지원에 나섰다.‘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의 농특산물과 문화·관광 자원 등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해 지역자원 조사와 사업화 과정을 거쳐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단계별 창업자금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이번 지역캠프는 보은군을 활동지역으로 선택한 식품·문화·관광 분야 청년 창업 3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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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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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4급 이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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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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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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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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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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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구 원외당협위원장 총선준비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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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멈춰있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며 사고 당협 30여곳에 대한 정비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지역 2개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2028년 총선준비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국힘에 따르면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강특위에는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이 위원장으로, 조직부총장 강명구·전략기획부총장 서천호 의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각각 합류할 예정이다. 조강특위는 먼저 수도권을 중심으로 30여 곳에 이르는 사고 당협의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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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시의원, 신정동 대공원로 확장공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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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울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구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의 추진 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 사항을 점검했다.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길이 32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2m에서 20m로 넓히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9월 준공·개통 예정이다. 박 의원은 “도로 개통 이후에도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학교 출입구 주변의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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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울산시·정치권, 정부 2차 공공기관 울산유치 전략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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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사실상 ‘9월 승부처’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대응은 아직 총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정부가 2차 이전을 기존의 ‘지역별 나눠먹기’가 아닌 산업·지역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울산이 에너지산업 수도라는 강점을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할 정교한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본보 취재결과, 정부는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3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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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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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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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군부대 이전 양동마을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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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7일 이상걸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시·울주군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청량읍 양동마을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와 인접한 양동마을은 회야댐, 회야정수장, 동해고속도로, 국도 14호선, 예비군훈련장 등 각종 공공·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공 위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