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시장 진입 부담이 이어지면서 서울과 인접한 경기·인천 주요 지역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확보하면서도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정주여건을 갖춘 공공택지지구, 신도시, 역세권 개발지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단순한 서울 대체 주거지를 넘어 이동과 생활, 여가를 함께 고려하는 주거 선호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광역교통망과 계획적인 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이른바 ‘준서울 생활권’이 수도권 주거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세종시의 우수한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청소년단 10여명이 초청돼 ‘2026년 세종나래 : 서울·세종·평택에서 마닐라까지’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한국청소년진흥재단세종시지부,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필리핀 청소년 7명과 코디네이터 3명이 참여해 진행됐다.조주환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서울·세종·평택을 중심으로 한국의 문화·미래산업·환경정책·청소년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세
서울 오피스의 임대료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경기 고양 덕은지구에 아이에스동서가 조성한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가 주목받고 있다.덕은지구는 바로 옆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덕은지구는 부동산 업계에서 ‘마포구 덕은동’으로 불린다. 사실상 서울 대표 업무지구로 손꼽히는 상암동과 입지 조건이 같다는 뜻에서 생긴 별명이다.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최근 덕은지구는 ‘덕은한강육교정류소’ 설치를 통해 공덕역과 합정역, 강남역, 당산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서울 약사학술제 팜엑스포' 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약사 학술 교류의 장이자 최신 약국 시장 동향 및 의약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약 300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다.메디톡스는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락티플랜'에 배합한 독자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LMT1-48'의 차별성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현장 상담회를 진행했다. `LMT
서울 강서구청 앞 사거리가 시민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열린 쉼터인 '여울정원'으로 거듭났다.서울 강서구는 15일 화곡동 1106-2 일대에 700㎡ 규모의 '여울정원'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기념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강서구 매력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약 한 달간의 공사를 거쳐 4월 27일 준공됐으며 정원은 도시 경관 개선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여울정원'은 제13회 자연환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뉴타운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뉴타운'은 노후 주거지를 대규모로 개발하는 재정비촉진지구를 뜻한다. 일반 주택사업과 다르게 생활권 전반을 새롭게 재편하는 것이 특징이다.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면서 도로와 공원, 학교, 상업시설 등 기반시설이 함께 확충돼 주거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인 경우도 많아 집값 상승에 유리하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서울 은평구 소재 'DMC 센트럴 자이' 전용 84㎡가 17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오는 6월 7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에서 한국 경마 3세 최강자를 가릴 ‘트리플 크라운’ 삼관 시리즈 최종전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가 펼쳐진다. 비록 10년 만의 삼관마 탄생 기대는 사라졌지만 마지막 관문을 향한 열기는 여전하다. 3세마들의 첫 2,0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가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이번 투어는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 투어는 20~21일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서울 서남권의 핵심 주거벨트로 탈바꿈하고 있는 노량진뉴타운에서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노후화된 도심을 새롭게 정비하는 뉴타운, 재개발사업은 부동산 시장에서 큰 호재로 통한다. 대규모 아파트 조성을 중심으로 도로와 지하철, 학교, 상업시설 등의 각종 인프라가 새로 구축돼 주거 가치가 크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신축 아파트 공급으로 인구 유입이 활성화된다는 점에서 집값 상승에 미치는 영향력도 이전보다 더욱 커지게 된다.최근 떠오르는 서울 노량진뉴타운이 대표적이다.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추진되
6.3지방선거가 치러진 지난 3일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추가로 투표용지를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가운데 67개소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35곳, 부산 8곳, 대구 7곳, 인천 6곳, 울산 3곳, 경남 8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추가 송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송파구가 15개 투표소로 가장 많았다.이 가운데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현재까지 송파구 14개를 포함해 50개소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서울 33곳(송파구 14곳, 성북구 7곳, 강남구 4곳, 광진구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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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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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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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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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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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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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문주·출입구 통합디자인 '포레나 Journey'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를 개발했다.이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기존에 개발된 '포레나 Vista'가 건축물의 원경을 담았다면,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입구에서 동으로 이동하며 마주하는 근경을 담았다.'포레나 Journey'는 진입동선을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닌, 하나의 특별한 여정으로 디자인했다.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무르는 순간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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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더 안전한 래미안 조성… 화재안전기술 도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더 안전한 래미안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삼성물산은 2차 전지 배터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래미안 엘라비네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현재 아파트 건설 현장의 공구용 2차 전지 충전은 불연재로 제작된 전용 보관함에서 진행한다. 보관함 천장에는 자동확산소화기가 설치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돕지만, 2차 전지 화재 완전 진화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삼성물산은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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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전북지사에서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한전MCS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조직 내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MCS는 지난 9일 전북지사에서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정성진 한전MCS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 전북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직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여름철 현장 근무 환경을 고려해 청렴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 전달식도 함께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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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위메이드·펄어비스, AI 인재 육성부터 글로벌 e스포츠·주주환원까지 승부수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미래 인재 육성과 글로벌 e스포츠 확대, 주주가치 제고를 각각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AI 기반 창작 멘토를 모집하고, 위메이드는 글로벌 대회를 통해 경쟁 무대를 넓혔으며, 펄어비스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10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에서 활동할 청년 창작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7기'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3명으로, 생성형 AI 기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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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복지도 양극화...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0배 차이
녹지 복지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이 최대 20배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녹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지 못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10일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총 녹지 면적은 176.4 km²,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