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원은 오는 6월 13일 해미읍성에서 「서산 볏가릿대 농경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산의 전통 농경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되살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볏가릿대 세우기와 전통 농악, 공동체 문화 재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볏가릿대’ 문화는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볏짚을 모아 세우던 전통 농경문화로, 현재 남한에서는 서산시에만 남아 전승되고 있는 매우 귀한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산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민속행사를
  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근로자와 기업들을 위해 지원 사업 규모를 89억 원 가까이로 확대한다.  도는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 규모를 53억 원으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두 지원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이 경쟁력 약화와 수익성 악화,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며, 근로자와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이다.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 지원과 인력 양성 등 2개 분야로 나눈다.  기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18일 베이밸리 2.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대한민국 경제지도의 중심축을 충남으로 옮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베이밸리 프로젝트는 충남 천안, 아산, 당진, 서산, 예산 지역과 경기 남부권을 연결해 초광역 경제권을 조성하는 김 후보의 핵심 과업이다. 김 후보는 기존 베이밸리 구상을 한 단계 발전시켜 충남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수소경제, 첨단화학이 집적된 대한민국 첨단제조 수도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베이밸리 2.0의 첫 단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경제자유구역청 설치다. 김 후
 충북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지난 17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서산 FC를 3대0으로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창단한 진천HR FC는 강한 공격력과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K4리그의 신흥 강호로 주목받고 있다.  매 경기 시원한 득점력과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상대인 서산FC는 최근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과 세종SA축구단을 잇달아 꺾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됐다.  하지만 진천H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한 서산의 공기가 사뭇 달라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의 당선 이후, 지역 사회 곳곳에서는 서산시정이 맞이할 새로운 추진동력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선거 과정에서 켜켜이 쌓였던 갈등의 먼지를 털어내고, 이제는 서산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폭발시켜야 할 골든타임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금 서산에 필요한 것은 ‘네 편, 내 편’을 가르는 이분법적 정치가 아니다. 선거는 끝났고, 선택은 내려졌다.이제는 여야라는 해묵은 정파적 이해관계를 과감히 내려놓고, ‘오직 서산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깃발 아래 모두가 하나로
5일전
2021년 7월,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 고창, 신안, 보성, 순천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를 했습니다.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은 두 번째 성과였습니다. 위원회는 한국 갯벌이 멸종위기 철새의 중간기착지로서 생물다양성 보전에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하면서, 인천 갯벌 등을 포함한 주요 갯벌을 추가하는 2단계 등재를 권고했습니다.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에 앞서 유네스코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은 고흥, 무안, 여수, 서산 갯벌의 2단계 등재
서부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과 발전현장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사내 전문가 조직을 확대하고 실무 중심 역량 강화에 나섰다.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신규 과제 발굴을 통해 무고장·무재해 발전소 구현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서부발전은 발전업계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사내 전문가 그룹인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확충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WP 디지털 이
  충남도는 1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성 호우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사고 수습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이 직접 상황을 총괄 지휘한 이번 훈련은 재난 협업부서 간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재난성 호우와 누적강우량 600mm 초과 상황을 가정해 하천 범람과 산사태, 해안침수 등 동시다발적 피해 발생 상황에 대한 초기대응과 수습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우선 비상1단계는 예산·서산·당진 지역에 시간당 50mm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를 향한 서산시민들의 자발적인 응원과 지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 서산시민은 SNS 글을 통해 “서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보여주신 책임감과 추진력은 큰 신뢰와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일도 묵묵히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서산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진정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도시는 하루아침에 성장하지 않는다“며 “변화와 갈등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품격 있는 행정이 시민들에게 큰 안정감을 준다“고 응원했다.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
충남 서산시가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자원 발굴과 성금 모금 사업의 운영 체계 개편을 통해 ‘따뜻한 기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말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8억 5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충청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 나눔 실적도 57억 1,939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기존의 ‘스산복주머니’와 ‘서산시청 착한일터’로 운영되던 지역연계모금 브랜드를 ‘해드림 서산’으로 통합하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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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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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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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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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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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로봇청소기 '타포 RV50 프로 옴니' 최대 22% 사전예약 할인 진행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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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청주 주중초등학교 보행로 포장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66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특교금 반영으로 주중초 본관 교사 진입로와 학생 휴게공간 일대의 노후 보도블록 포장 및 배수로 정비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진입로와 학생 휴게공간 등 총 2290㎡ 규모를 대상으로 노후 포장 교체,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지난 2003년 12월 신축된 주중초 보행로는 장기간 사용으로 보도블록이 파손돼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송 의원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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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경기에 기말고사까지... 대학가 월드컵 특수 ‘전멸’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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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노쇼 사기 피해 예방 주력
충북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다중피해 사기 피의자 101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65명 검거한 전년도보다 36명 증가한 수치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노쇼 사기가 잇따르자 소상공인연합회, 상공회의소, 맘 카페, 군·, 기업체 등과 MOU 체결, 간담회 및 예방교육, 1394을 구하는 사람’) 챌린지 등을 통해 도민 밀착 치안을 펼쳐 왔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나 교육기관, 군부대 등의 관계자를 사칭해 음식점이나 중소상공인에게 대량 주문을 요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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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아이폰 13억대, '올 뉴' 시리 못 쓴다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애플 제품을 오래 써본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분명 새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지원된다고 했는데, 막상 발표에서 멋지게 소개된 기능은 내 기기에서 빠지는 경우 말이죠.예전에는 이런 일이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아이폰에서 최신 카메라 기능이 빠진다거나, 구형 맥에서 일부 그래픽 기능이 제한되는 식이었죠. 하드웨어 성능이 부족하다는 설명도 어느 정도는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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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생각을 정책으로!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개최
3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