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아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와 국민의힘 맹의석 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나서고 있다. 두 후보 모두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오세현 후보는 ‘아산형 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배방·탕정·음봉 중심의 동부권 성장 효과를 원도심과 서부권으로 확산시켜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오 후보는 핵심 전략으로 원도심 재생과 서부권 성장 기반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제시했다. 특히 온양온천역 광장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과 제도 개선 추진 공약을 밝혔다.강 후보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과일간식'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세대별 지원 정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소규모 음식점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주도 음식점 소화기 지원 조례'와 '제주도 파크골프장 지원 조례' 제정도 약속했다.강 후보
대구 서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AI·디지털 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성인문해교육 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평생학습 운영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서구는 올해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약
더불어민주당 육종영 천안시의원 마선거구 후보가 정책과 현장, 봉사를 모두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 주민들 사이에서는 “농촌과 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챙겨온 시의원”,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정치인”, “봉사활동의 달인 같은 사람”이라는 평가가 이어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12일과 13일 의림지역사박물관 인근 잔디광장에서 야외 문화예술축제 를 개최한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공모사업과 재단 자체 프로그램인 ‘산책하소!’, ‘산책도서관, 북크닉’ 등을 연계해 운영하는 대규모 야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기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의림지를 배경으로 확대해 선보이는 것으로 ‘책운동회+월리를 찾아라’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마련했다.행사 기간
광주 남구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가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 속에 생활밀착형 평생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구는 20일 “시간과 거리 등 기타 이유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를 운영하면서 주민들께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우리카드가 각각 '생활밀착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 신규 상품을 내놓았다. 삼성카드는 롯데홈쇼핑과 협업한 '롯데홈쇼핑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40만 원 이상부터 제공된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다.이 카드는 롯데홈쇼핑 결제 시 7% 할인을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제공한다. 항목별로는 대형마트·주유소 5%, 병의원·약국 10%, 커피전문점·편의점 10%(월 최대
기장군이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보건사업 확대에 나섰다.기장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기장시장 공영주차장 1층에서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틈만나면 건강충전! 빈틈없는 건강장날!' 이동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 건강기념일인 세계고혈압의 날과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마련됐다. 평소 생업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에게 현장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
  충북 증평군청년새마을연대의 칼갈이 봉사가 호응을 얻고 있다.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의 자원봉사 릴레이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봉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재능기부 활동이다. 올해는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등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달 대성베르힐아파트에서 처음 열린 봉사에서는 200자루가 넘는 칼을 손질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삼일무지개, 예다인 아파트에서도 진행해 주민들이 만족감을 보였다. 이윤숙 회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생활밀착형 봉사를 계속 추진하겠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는 27일 옛 도로관리사업소 부지에 주민 생활밀착형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전날 율량사천·주성·주중동 주민들과 진행한 정책간담회에서 이 같은 주민 제안을 수렴해 공약으로 확정했다.해당 부지 일대는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복지시설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곳이다.이 후보는 “부지 소유주인 충북도와 협의를 거쳐 실내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 영유아보육시설, 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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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 "20% 온누리 상품권 증정"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과를 국민과 나누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삼성전자가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직영 매장 뿐 아니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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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500여명 참석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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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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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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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한자리에...‘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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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AI 기반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미래 성장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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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합은 현재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내부 프로세스에 단계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CG-AX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오늘 밝혔다.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내부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일환이다.현재 조합 내에 상시 운영 중인 AI 서비스는 없으나 이번 ‘CG-AX 프로젝트’를 통해 강력한 인프라를 먼저 다진다는 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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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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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놀란 한국의 체코전 역전승…“한국은 월드컵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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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후재팬 스포츠 섹션에는 12일 “한국이 첫 경기에서 체코를 역전으로 격파했다. 황인범이 1골 1도움의 대활약을 펼쳤다”는 취지의 기사가 게재됐다. 해당 기사는 DAZN 보도를 인용해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이 기사에는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일본 축구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단순한 결과 전달을 넘어,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의 경기력과 체코의 한계, 아시아 축구의 경쟁력, 일본 대표팀과의 비교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국은 이날 체코에 먼저 실점했다.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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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부족' 합수본,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등 출국금지
법무부는 합수본의 출국금지 요청에 따라 노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전영준 푸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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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평양 무인기 작전 일반이적죄 인정 징역 30년...“계엄 위해 북한 도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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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36형사부는 12일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해 이 혐의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