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두코바니 5·6호기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계약 상대는 체코 현지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이며, 계약 규모는 약 3200억 원이다.계약식은 16일 체코 프라하에서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공공기관 간 분쟁 발생 시 국외 중재기관이 아닌 국내 중재기관을 우선적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김동아 의원이 지적한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간 국제중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후속 입법이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김 의원의 질타에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업부가 리더십을 발휘해 해결
산업부 관계자는 "IEA와 긴밀한 협력이 국제 석유 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주요국과 긴밀히 공조함으로써, 국민경제 부담과 민생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국제에너지기구는 11일 오후 4억 배럴 규모 비축유를 방출하는 공동 행동을 결의했다. 우리나라는 2246만 배럴을 할당받아 방출할 예정이다.IEA는 중동 상황으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전 세계 에너지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배터리 단독 공장을 준공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서 5일 배터리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 멜라니 졸리 캐나다 연방 산업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에서 유일한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총 면적 39만㎡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와 AI 데이터센터·대규모 전력망용 ESS 배터리를 생산한다. 지
정부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불안에 대응해 실물경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문신학 차관 주재로 '제2차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외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주요 경제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저녁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주재한 긴급 점검에 이은 후속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중국·일본
국내 에너지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감축·적응 부문 장관상을 거머쥔 한국가스공사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천연가스 감압발전 확대와 LNG 냉열 활용 등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가스공사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감축·적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범국민적 기후변
산업통상부는 11일 리터당 경유 가격을 850원이나 올려 경윳값 상승 전국 1위라고 언론에 보도된 알뜰주유소에 대해 해당 알뜰주유소를 관리하는 한국석유공사에 엄중히 경고하고, 즉각적인 사실 확인과 함께 엄정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해당 주유소는 당국의 단속 분위기가 감지되자 다음 날 600원 넘게 다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 395개, 도로공사 209개, NH 714개 등 모두 1318개가 운영되고 있다.산업부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지난달 28일 이후 전국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투자 기업에 800억원 규모 융자를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선정 기업은 프로젝트당 최대 500억원까지 1.3%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연구개발 자금은 최대 100억원이다.중소·중견기업을 포함해 대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대출금리에서 중소·중견기업은 2%포인트, 대기업은 1.5%포인트를 차감한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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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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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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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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