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의회 김영중 의원이 제천을 통과하는 국가기간 전력망과 지역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31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 전력망과 상생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제천 조성’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제천을 지나는 국가기간 송전망이 국가 첨단산업시설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기반시설임에도 송전탑과 송전선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부담에 비해 지원과 보상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김 의원은 △국가 전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소아·청소년 제1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당뇨관리기기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소아·청소년기의 의료비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차별화된 보건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제1형 당뇨는 소아·청소년기에 주로 발병하며,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 지속적인 인슐린 투여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매일 수차례 바늘로 피를 뽑고 주사를 맞아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자동주입기' 등 첨단 기기는 아이들
한국전력이 추석 연휴 기간 3천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하고 주요 전력설비에 대한 사전 점검과 보강을 마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한다.한전은 지난 9월 10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 연휴 대비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전국 주요 전력설비를 집중 관리했다고 밝혔다.한전은 앞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설비 부담에 대비해 지난 6월부터 전력설비 진단과 점검을 강화해 왔다.특별점검을 통해 폭염으로 피로가 누적된 배전선로 4,421개와 과부하 인입선 4,468개 등의 설비를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손실보전금과 관련해 제주 시민사회단체가 주민감사 청구 서명에 돌입했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9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에 따른 제주도의 재정 부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행정안전부 주민감사 청구를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항과 관련해 "2025년 10월 18일, 빈 컨테이너를 실은 배가 제주항에 오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최대의 손실보전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을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 개설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손실보전금과 관련해 주민감사 청구 서명에 돌입한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9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에 따른 제주도의 재정 부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행정안전부 주민감사 청구를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제주-칭다오 항로 운영 협약에 따라 제주도가 중국 선사에 지급해야 하는 손실보전금이 매년 최대 75억원, 협약기간인 3년간 최대 225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서귀포시는 공원 조성면적과 관리물량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인조종 예초기를 시범 도입하고, 공원 유지관리 작업의 기계화에 나선다.서귀포시는 사업비 600만 원을 투입해 7마력급 엔진과 1.5ℓ 연료탱크를 갖춘 무인조종 예초기 1대를 구입하고, 잔디광장과 평탄지 등을 중심으로 풀베기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이번 시범운영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공원 관리수요와 인건비 부담에 대응하고, 반복적인 풀베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작업자가 장비에 직접 탑승하지 않고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어 넓은 잔디밭과 광장 등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물가지표를 확인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반도체 실적과 수출 호조가 지수 하단을 받치고 있지만 미국 장기금리와 중동 불안이 상승 탄력을 제한하고 있다.코스피는 지난 4일 전 거래일보다 107.73포인트 오른 6687.21로 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도 23.29포인트 오른 813.50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급락으로 낮아진 가격 매력과 수출 호조가 투자심리를 되돌린 영향이다.다만 직전 미국 증시는 다시 금리 부담에 밀렸다. 4일 다우존스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제주 경찰관이 "사건을 종결하지 않으면 챙겨야 할 일이 많다"는 업무 부담감을 범행 동기로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투입된 프로파일러들도 개인의 일탈이 아닌 누적된 업무 부담과 회피적 태도가 겹친 결과로 분석해, 이번 사태가 경찰 조직 내 구조적 문제와 맞닿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제주경찰청은 1일 A경장의 검찰 송치에 앞서 연 공식 브리핑에서 A 경장이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 사건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사건인계에 대한 부담감으로 허위 종결을 하게 됐다"는 취지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 부담을 준다는 비판에 대해, 오히려 전력 인프라 투자와 에너지 비용 절감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젠슨 황은 미국 내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업계가 지역사회를 설득하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CNBC 인터뷰에서 "기술 산업과 건설 주체들은 AI 인프라 확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환경 부담에 대한
미국의 재정적자와 부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비트코인 수요를 떠받치고 있다는 블랙록 측 진단이 나왔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의 디지털 자산 부문 책임자 로비 미치닉은 CNBC 인터뷰에서 미국의 재정 상황이 비트코인과 금 같은 대체 가치 저장 수단에 대한 투자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미치닉은 미국의 부채와 재정적자가 시장의 우려 요인이라고 짚었다. 그는 이런 재정 우려가 다시 부각될 때마다 비트코인과 금 같은 자산이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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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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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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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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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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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8만4490달러선으로 후퇴했다. 지난 22일 8만7397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8만449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7만달러대 중반에서 불과 며칠 만에 8개월 만의 고점까지 상승한 뒤 조정을 받고 있다.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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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키운 고구마에 담은 마음…점곡초 ‘추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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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의 한 작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넉 달 동안 직접 키운 고구마를 수확해 추석을 앞둔 마을 어르신들과 나눴다. 텃밭에서 작물을 기르는 생태교육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25일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점곡초등학교 전교생 21명은 지난 5월부터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를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