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청년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 12개사를 선정, 청년 15명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했다.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이 사업은 기업이 서구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90만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된 청년들은 사회복지사, 간호사, 데이터분석 전문가, 제과·제빵사 등으로 다양해 사회복지, 보건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개발 등
충북 제천시보건소 응급의료 담당 공무원 김영선 주무관과 제천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장형서 센터장이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충청북도 응급의료 워크숍’에서 응급의료 유공자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충청북도가 도내 보건기관과 소방기관, 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도민의 건강 증진, 생명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선 주무관은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응급의료 행정 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장형서 센터장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지난 6월3일 지방선거를 통해 충북의 새로운 도정이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신용한 도지사 당선인께 먼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선거는 끝났지만, 충북의 미래를 향한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특히 충북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느냐는 앞으로 4년의 도정 방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오송은 이미 국가가 선택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 등 보건의료 핵심 기관이 자리하고 있고,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의 기반을 만들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엘이디 경관조명 및 간판 설치공사를 지난달 26일 완료했다. 기존 보건소 간판은 설치 후 오랜 시간이 지나 부식으로 인한 외벽 녹물 발생과 노후된 디자인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기관을 상징하는 로고를 추가하고 기존 간판을 엘이디 채널 간판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경관조명도 함께 설치해 야간에도 보건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보건소의 상징
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보건의료 전문 인재를 배출하며 국제적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건양대는 방사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염선아 학생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진단초음파협회에서 주관하는 초음파 물리 및 계측 시험에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SPI 시험은 글로벌 초음파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초음파 물리학과 장비 계측 등 고도의 전문 지식을 영어로 평가하는 국제 자격시험이다. 염 학생은 이번 합격으로 ARDMS 임상
제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시정 주요 정책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는 ‘시민 정책 체감도 조사’를 실시한다.제주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민 평가단을 대상으로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상반기 조사는 시책의 필요성, 정책 타당성, 중요도, 인지도 등 4개 항목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평가하며, 하반기에는 효과성과 만족도 등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조사 대상은 행정자치, 복지, 보건의료, 청정환경, 안전도시교통, 문화관광체육, 농수축경제 등 7개 분야 49개
충북 청주한국병원은 지난 5일 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와 지역 내 신장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장장애가 있는 지역 주민들이 의료 기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불편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한국병원은 한국신장장애인충북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편리한 진료 예약 서비스 제공 △응급환자의 신속한 응급의료 조치 및 적극적 지원 △건강검진 우대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보건의료 정보 제공
충북 제천시는 지난 3월 초 착공한 금성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금성보건지소의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해부터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오고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약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리모델링에서는 건물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고효율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용자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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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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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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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5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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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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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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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년 차 신입은 일하는 방식에서 무너지고, 1~3년 차 저연차는 방향 없는 업무에서 성장감을 잃으며, 3년 차 이상 경력직은 권한 제한과 책임 확대, 불투명한 보상 시스템 속에서 회사를 다시 판단한다. 사람인 조직건강도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업무방식 실태조사, 역할 모호성 연구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젊은 직장인이 원하는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0년 차 신입에게 가장 중요한 건 매일 마주하는 일의 방식이다. 처우가 낮아도 일을 배울 수 있다면 버티지만, 일하는 방식이 무너지면 조직을 신뢰하지 못한다. 목적과 기준이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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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면접부터 현장채용까지…경기도·하나금융그룹,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가 오는 7월 8일 수원메쎄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진행하며, 4,000명 이상의 중장년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박람회에서는 채용 정보 제공뿐 아니라 인공지능 체험존을 운영하여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도의 대표 베이비부머 지원 정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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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첨단 농기계 실증․사업화 거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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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 보고회에는 칠곡군과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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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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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경찰서 개서
1시간전
인천경찰청은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를 개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추진됐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