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 시책을 개편‧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먼저, 2026년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새롭게 도입한다.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을 지원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학업‧정서‧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학생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