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초등학교들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하며 신학기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학교 중심의 방과후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려는 교육 당국의 대응이 본격화된 것이다.경북
충남 당진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난 6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온돌봄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부터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초등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계절별 농작물 재배와 수확, 농촌 생활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는 농촌체험 농장 4곳이 참여하며 당진초, 당산초, 송악초 각 학교에서 방과후 주 1회 2시간씩 총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늘봄창녕 따숨』 운영과 관련해 관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늘봄창녕 따숨」은 2025년 7월 경상남도교육청의 '지역소멸대응을 위한 돌봄센터 설립지 선정'에 따라 구축된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중 하나이다. 학년통합형 돌봄 및 방과후 학교를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3월 3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 이후의 방과후 시간과 돌봄 서비스 전반을 창녕교육지원청이 전담하여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경상남도 창녕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늘봄창녕 따숨』 운영과 관련해 관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늘봄창녕 따숨」은 2025년 7월 경상남도교육청의 '지역소멸대응을 위한 돌봄센터 설립지 선정'에 따라 구축된 경남교육청 돌봄센터 중 하나이다. 학년통합형 돌봄 및 방과후 학교를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3월 3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 이후의 방과후 시간과 돌봄 서비스 전반을 창녕교육지원청이 전담하여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청도군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식회사 다로리인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모집과 민간위탁 운영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주식회사 다로리인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을 운영 및 관리하게 되며, 아동 안전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아 초등학생 이하 아동 대상 방과후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돌봄공동체는 학습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 시책을 개편‧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먼저, 2026년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새롭게 도입한다.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을 지원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학업‧정서‧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학생맞
충남교육청은 초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함에 따라 학교 실무 인력의 업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이를 돕기 위한 ‘충남 온돌봄 회계 관리 종합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충남 온돌봄 회계 관리 종합 시스템은 단순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제공에 따른 회계 관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그간 학교별로 자체적으로 쓰이던 회계 시스템의 장점을 모아 단일화된 체제로 표준화함으로써 실무 인력의 업무 간소화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번 시스템 개발로 인해 학생별 참
문음미 기자 =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오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및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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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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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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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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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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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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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초유동성 자산…이해하면 상위 1%”…하이퍼 리퀴드 분석 주목
XRP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초유동성’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는 투자자는 1%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평론가 메이슨 베르슬루이스는 “XRP = 하이퍼 리퀴드”라는 짧은 글을 통해 XRP의 유동성을 강조했고, 이는 즉각적인 시장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최근 XRP를 ‘기관 유동성’의 핵심으로 보는 시각이 있으며, 기존 금융과 디지털 자산 간의 연결 고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최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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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하평 건널목, 주민들 "통행 차단 중단·현실적 대안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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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하평 철도 건널목이 일방적으로 폐쇄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앞에서 집회를 예고하며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주민들, “안전 이유 일방 차단은 생존권 침해”하평 건널목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주요 통행로로, 최근 건널목 폐쇄 이후 지역 상권 침체와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민들은 그동안 수차례 코레일 측에 건널목 개방과 안전대책 마련을 정식 요청했으며, 관할 지자체와 협의해 안전요원 2명을 일몰 전까지 배치하겠다는 구체적 방안까지 제시했다.하지만 코레일은 20일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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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더스, 2025년 매출 최고기록…순손실은 18억 달러로 급락
암호화폐 셀프 커스터디 월렛 엑소더스 무브먼트가 2025년 연간 결산을 발표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억216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지만, 순이익은 전년도 1억1300만달러의 순이익에서 전환해 114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연간 일반관리비가 전년 대비 68%, 기술 및 개발비가 37% 증가하며 크게 늘어난 데다, 디지털 자산 평가손실 확대가 수익에 큰 타격을 입힌 것으로 보인다.4분기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