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녹색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생활환경 개선과 녹색 휴식공간 확충, 재난 대응 강화, 탄소중립 실현을 4대 핵심 과제로 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추진에 나섰다.아산시 김선옥 환경녹지국장은 16일 시정브리핑에서 “급격한 도시 성장과 기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힐링공간, 재난안전, 탄소중립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최근 전국 기초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2위에 선정되고 환경관리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마약류, 총기류 등 불법 위해물품의 반입을 차단하고 국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X-ray 판독 교육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관세청 산하 직속 교육기관으로 6000여 세관공무원에 대한 직무교육은 물론 세계관세기구의 아태지역 관세행정 훈련센터, 아태지역 탐지견 훈련센터로 지정되어 외국세관 공무원 대상 관세행정 역량과 탐지견 훈련기법을 공유 및 전수하고 있다.최근 마약밀수와 총기류 국내 반입 시도가 지능화됨에 따라 국경 관리 최일선에서의 X-ray 판독 능
삼성전자가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8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5 모형을 최초로 공개했다. HBM4E 샘플 출하에 이어 HBM5 기술 방향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차세대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전시장에서 HBM5 목업을 공식 공개했다. HBM5는 HBM4와 HBM4E를 잇는 8세대 HBM 제품이다. 아직 양산 제품은 아니지만, 시장에서 본격 도입 시점을 20
충남 천안시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선정돼 3억 6000여만 원 규모의 구강건강 기반의 헬스케어 통합관리 플랫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은 공공기관이 혁신제품을 실제 행정현장에서 사용해 보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는 제도로, 공공서비스 혁신과 혁신기업의 초기 판로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지역 덴탈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산업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시는 치주질환과 전신건강 간 상관
충남 천안시가 운영하는 ‘천안 관광택시’가 소규모·개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안착하고 있다. 시는 ‘2025~2026 충남·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대중교통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택시 서비스를 도입했다. 천안 관광택시는 관광객의 일정과 목적에 맞춰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기념관, 천안삼거리공원, 병천순대거리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해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다.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운
KCC그룹 계열사들이 기술 경쟁력과 품질 관리, 안전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KCC는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고기능성 선박용 도료를 선보이고, KCC글라스는 유리 유통 전반의 품질 검증 체계를 본격 도입했다. KCC건설은 28년째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 역량을 다지고 있다.29일 KCC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한다. 1978년 시작돼 격년으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 KCC는 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서리풀 지구의 2029년 주택공급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서울서리풀사업단’은 1급 사업단장 체제의 프로젝트조직이다.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보상팀’과 지구계획 및 인허가·설계 등을 전담하는 ‘단지사업팀’으로 편제됐다.LH는 현장 인근에 사업단을 마련하고, 본사·지역본부에 분산된 업무를 통합·일원화해 전담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업무 실행력과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현안 대응 및 의사결정을 뒷받침할 방침이다.특히, 사업단을 통해 보상과 지구계획 수립 간
동부건설이 신규 입사 경력사원의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입문교육을 실시했다.동부건설은 지난 7~8일과 18~19일 양평 불룸비스타에서 최근 입사한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2차수에 걸쳐 ‘2026년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력사원들이 동부건설의 사업 방향과 조직문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현업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건설업 특성상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안전보건, 윤리경영, 회계, 법무 등 리스크 관련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
‘서해안 최고의 여름 휴양지‘ 태안군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종합운영계획 보고회‘를 갖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태안지역 21개 해수욕장 중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가장 먼저 문을 열어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꽃지·몽산포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금산천 및 후곤천 데크로 플라워박스에 식재될 산파첸스·사피니아 꽃묘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사한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인 두 품종은 여름철 대표 경관용 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산파첸스는 강한 생육력과 뛰어난 내서성을 갖춰 무더운 여름에도 선명한 꽃 색을 유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 사피니아는 꽃이 풍성하게 늘어지며 개화량이 많아 데크길과 거리 화단을 더욱 화려하게 연출해 준다. 이 두 꽃이 여름 내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풍경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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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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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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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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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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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최초 청년 기본관계 공공플랫폼 '라임(LIME)' 선보여
광명시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 경제적 여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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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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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투자 사기극’ 일본인 가토, 조직적 ‘꼬리 자르기’의 희생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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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