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캐나다·멕시코·미국에서 개최되었던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이 스페인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대회가 끝난 지 사흘이 지났는데 아직도 경기 때마다 펼쳐지던 선수들의 투혼과 명승부 장면이, 세계인들의 환호와 탄식이 눈에 가시지 않아 찡합니다.하지만 역대 가장 뛰어난 선수진과 대진 운도 좋은 편이어서 내심 16강 이상을 기대했는데 32강에도 들지 못해 분하고 괘씸합니다.체코에 이기고 개최국 멕시코에 아깝게 졌지만 약체인 남아프리카공화국하고 비기기만해도 32강에 오를 수 있었는데 이
잉글랜드가 10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프랑스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3위로 마쳤다.잉글랜드는 19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전반에만 4골을 넣으며 앞서나가고 후반 프랑스의 맹추격을 따돌려 6대4로 이겼다.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잉글랜드의 승리에 앞장섰다.32강전부터 차례로 콩고민주공화국, 멕시코, 노르웨이를 물리치고 오른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대2로 역전패한 잉글랜드는 승리로 대회를 마감하며 60년 만의 우승에 실패한 아쉬움을 조금이나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해외법인간 스테이블코인 실제 송금 검증을 마치고 도입 준비를 완료했다.현대카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간 송금을 진행하는 PoC를 완료하고, 이달 말 유럽 법인간 2차 PoC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1차 PoC는 현대자동차미국법인이 2만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현대자동차멕시코법인에 송금하고 다시 달러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송금 완료까지는 평균 7분이 걸려, 기존 은행 송금이 3~4시간 이상 걸리는 것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내 드론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국토부와 TS는 내일까지 ‘2026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드론 아카데미에는 가나, 인도네시아, 멕시코, 몽골 등 4개국 드론 분야 공공기관 관계자와 민간기업 바이어 등 총 13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TS가 보유한 드론 자격제도와 평가체계, 드론 안전관리 정책, 드론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노하우 등 대한민국 드론 정책과 제도 전반을 체계적으로 경험한다. 또 국내 우수 드론기업의 기술과
택견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택견협회가 세계 택견인 및 해외 수련생들을 위한 새로운 ‘영어 택견 교육 콘텐츠’를 출시했다.그동안 한국택견협회는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지도자를 세계 각국에 파견하며 폴란드, 멕시코, 포르투갈, 스페인, 필리핀, 영국 등 전 세계 13개국에 현지 지도자를 양성하고 해외지부를 설치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그러나 파견 지도자의 귀국 후 해외지부와 현지 수련생들이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받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동강대학교 융복합 쿠킹클래스에서 광주지역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실무 조리 역량을 높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한 채식 식단과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학교급식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글로벌 요리 ▲오븐 활용 채식 요리 등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글로벌 요리 과정에서 멕시코 칠리콘카르네와 프랑스 치킨 프리카세를, 오븐 활용 채식 요
서귀포보건소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로 유입될 수 있는 홍역, 모기매개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 지역에서는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에서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 증 모기매개감염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또, 최근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여행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홍명보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9일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자리에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홍 감독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마음까지 내려놓은 것은 아니다. 우리 대표팀이 다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홍 감독은 29일 오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지난 2024년 7월 8일 선임된 홍 감독의 본래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까지였으나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라는 결과에 반년여 일찍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그는 "하지만 감독을 맡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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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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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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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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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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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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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문대학 7곳, RISE 성과 넘어 ANCHOR 시대 연다
강원권 7개 전문대학이 지역혁신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강원권 전문대학라이즈사업단 협의회는 강원라이즈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2026 하계 강원권 전문대학 RISE사업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강원의 미래를 고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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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0~5세 영유아 보호자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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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 보호자 대상으로 자녀 맞춤형 심층 상담을 지원하는 ‘제때 자람’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상담은 오는 10월 말까지 총 5회에 걸쳐 심층 상담으로 진행된다. 보호자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영유아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부모 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담은 회차별로 대면·비대면 방식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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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한국 정부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인프라 역할 중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AI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알트먼 CEO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AI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한국이 추진하는 AI 인프라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와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전 세계 AI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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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 25일~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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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양레포츠인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이 25일부터 26일까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인 이번 행사는 레포츠부터 가족 체험까지 아우르는 폭 넓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기존 아쿠아슬론 전국대회와 함께 해양안전과 인명구조 역량을 겨루는 라이프세이빙대회가 새롭게 마련됐다. 또 생존수영클래스와 1박2일 그린캠핑, 진하서핑클래스, 해뜨미 씨름단과 함께하는 ‘울주 장사를 찾아라!’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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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 초등 창의진로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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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동구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 학생 8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내일의 나를 발견하는 초등창의진로 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대상 학교는 일산초등학교, 화정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방어진초등학교, 화암초등학교이며, 동구 청소년진로지원센터가 사업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2026년 내일의 나를 발견하는 초등 창의 진로교실’은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학교 방문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별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