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안동에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응원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면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안동시는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 특별교부세 1500만원도 확보했다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그 수익을 주거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로 되돌리는 지역 상생 모델이 지난 16일 대구에서 스물네 번째 결실을 맺었다.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가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함께 구축한 친환경 인프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안전망 확충
영주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며 로컬리빙랩 프로젝트의 첫 결실을 맺었다.청년들이 직접 생산과 브랜드 개발, 유통까지 참여한 사과 브랜드가 첫 출하를 시작하면서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지역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영
대구 남구청이 운영하는 남구 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에서 2026년도 제2차 검정고시 합격자 12명이 나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7명이 응시해 71%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9월 3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는 중졸 2명과 고졸 10명으로 구성됐다. 합
경주시 외동읍 주거지 인근에서 수십 년간 극심한 소음과 분진을 유발하며 주민 건강을 위협하던 레미콘 공장이 마침내 완전히 철거됐다.농촌 마을 한복판에 자리 잡았던 유해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되찾아주기 위한 시의 뚝심 있는 행정이 결실을 맺었다.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비워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에 중국 주재 세무관을 역임한 홍성미 과장이 발령됐다.홍 과장은 1981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53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도봉세무서 소득세과장과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팀장, 국세청 국제조사과 팀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팀장을 거쳐 중국 주재 세무관으로 일해왔다.국제조세 실무와 조사분야 업무에 밝고, 주변의 신망이 투텁다는 평이다.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거래종결 선행조건 미충족으로 해제됐다고 23일 공시했다.가비아의 현 최대주주인 김홍국 외 2인은 보유 중인 가비아 기명식 보통주 327만248주를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에 양도하는 주식매매계약을 2026년 7월 17일 체결했다. 1주당 가액은 4만8000원이며, 총 양수도 대금은 1569억7190만원이었다.이번 계약 해제 사유는 주식매매계약서 제8조 미충족
인천 도심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주차된 차들을 들이박은 후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가 통합된 법인 코레일유통물류가 23일 공식 출범했다.코레일유통물류는 이날 오전 10시 본사에서 통합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서는 통합 관련 경과보고와 대표이사 기념사, 통합법인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기조 강연 등이 진행됐다.기조강연은 한국행정학회 성시경 회장이 맡아 '통합법인의 미래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박정현 대표이사는 이날 출범식 기념사를 통해 양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결집하고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직 문화를 만들
카본블록 필터 전문 기업 한독크린텍이 2023년 6월 28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유형자산 양수 결정을 철회하고 매매계약을 해제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한독크린텍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선동리 9024-0 소재 남청주현도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A7-3 1만1959㎡를 양수하기로 결정했으나, 이번 공시를 통해 해당 결정을 전면 철회했다고 밝혔다. 계약일은 2023년 6월 28일이며, 계약상대방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리인 충북지사다.원래 계약상 양수금액은 65억9640만원이었으며
우리금융그룹이 총사업비 6000억 원 규모의 포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하고, 은행·증권·자산운용·신탁·캐피탈 등 계열사 역량을 동원한다. 우리금융은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포항 AI Factory 데이터센터' 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전용량 40MW, IT 부하 32MW 규모로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자기자본 1500억 원, PF대출 4500억 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