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는 마을만들기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센터, 마을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마을활동가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최근 10년 이내 센터 주관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을 이수한 제주도 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간 289시간 이내 현장 활동이 가능하고, 센터 주관 교육 및 간담회 필수 참여가 가능한 자여야 한다. ‘마을활동가’는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청취 △마을 현황 및 자원 조사 △의제 발굴 지원 △마을공동체 상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합천군 율곡면 낙민3구와 갑산1구 마을 주민이 지난달 28일 ‘율곡면 소각산불없는 마을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낙민3구와 갑산1구는 율곡면 갑산재를 사이에 둔 인접 마을로, 각 마을 이장의 주도로 새해를 맞아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통해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들은 행사에 앞서 낙민3구 마을회관 앞에 모여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이병걸 율곡면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영
문음미 기자 = 고창군 성송면 축동마을 추진위원회가 지난달 28일 ‘성송면 축동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하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와 2026년 '깨끗한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분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
영천시 임고면 수성리 마을만들기 추진 및 관리위원회는 21일 ‘수성사랑 온실 정원 하우스’에서 신년 하례 및 단배식을 열고 한 해의 안녕과 화합을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출향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1부
전국의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2026 전국마을연합 정기총회’가 지난 25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정기총회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국마을연합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을연합은 전국의 ‘마을 만들기’ 중간지원조직과 마을공동체, 마을 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네트워크형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행
제주특별자치도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7일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등과 도내 172개 리 이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오영훈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각 마을이 가진 고유한 특수성과 가치를 발굴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도정과 마을의 가교인 이장님들께서 ‘제주형 마을만들기’의 핵심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한성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내 172개 마을 이장님들의 목소리
충북 음성군이 26일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 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마을만들기사업은 3년간 마을당 5억원을 지원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예산군은 ‘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대상 5개 마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대술면 화천3리, 덕산면 낙상2리, 고덕면 상몽2리 등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희망마을 선행사업’은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예비 단계인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이 직접 수립한 마을 발전 계획을 소규모로 먼저 실행해 보는 사업이며, 본격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앞서 주민의 사업 수행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가 지원한다.마을 선정 심사는 외부 농어촌개발 전문가를 초빙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여 진
문음미 기자 = 진안군이 2026년도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진안군의 마을만들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한국·일본 등 군함 보내야"… 호르무즈 참여 요구
3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해협을 지키는 데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히며 대이란 군사행동의 부담을 동맹과 주요 석유 수입국들로 넓히려는 의도를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SNS 트루스소셜에 "여러 나라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피해를 입는 나라들이, 이 수로를 열어 두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중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들불축제 '새봄·새희망 담은 묘목 나눠주기' 성황 
제주시가 주최한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새별오름 축제장에서는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44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 배부됐다. 제공 묘목은 단감, 미니사과, 사과대추, 왕자두, 황칠, 허브 등 6종이다.묘목 나눔은 ‘새봄, 새희망’을 상징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나무심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에 나눠드리는 묘목이 시민들의 가정에 희망의 나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의 명동" 금방골목, 화려했던 전성기 뒤로하고 역사 속으로
6시간전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4시간전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4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