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촌 현장을 지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칠곡 지역에서 안전 지원이 이뤄졌다.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기산면 행정리 이재달 농가 등 농업 현장을 찾아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에게 폭염 예방키트 50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한낮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동티모르·라오스·말레이시아·베트남·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5개국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수출입식품 안전관리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안한 ‘동남아시아 수출입식품 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1차 연도 사업이다. 우리나라의 식품안전관리 정책과 제도, 해썹 운영 경험을 공유해 참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9월 8일부터 14일까지 8개국 16명의 세계관세기구 회원국 세관 공무원을 초청해 '제21차 AEO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브라질,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세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인재원은 개발도상국의 관세행정 역량을 높이고 국가 간 무역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전자상거래, 원산지, 품목분류 등 다양한 관세 현안을 주제로 매년 연수회를 열어왔다.올해 연수회는 관세청이 우수 기업에 세관검사 축소, 신속 통관
화순군은 지난 9월 3일 하반기 첫 단체입국으로 라오스 계절근로자 4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가을·겨울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입국했으며, 농가에서 5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근로계약 연장 시 최대 9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다.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입국을 위해 광역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입국 수송·마약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입국 당일 외국인등록 및 통장 개설에 필요한 서류 구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올해 7월부터 시행된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2027년부터는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기존 라오스·필리핀·베트남에서 캄보디아를 포함한 총 4개국으로 확대하고, 입국시기도 조정해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도입하는 캄보디아와는 지난 7월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특정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특정 국가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군은 이탈률이 적고 성실성이 검증된 우수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대폭 확대하며 농가 인력난 해소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현재 성주군은 라오스·베트남·필리핀 등 3개국에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나, 특정 국가의 비중이 전체의 80%에 달해 수급 불균형 리스크 관리가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군은 지난달 캄보디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선택의 폭을 확대하였으며, 기 체결된 해외 지자체의 인
성주군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모집에 나선다. 특히 도입 국가를 확대하고 입국 시기를 앞당기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농가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성주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성주군은 2027년부터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기존 라오스·필리핀·베트남 3개국에서 캄보디아를 포함한 총 4개국으로 확대한다. 지난 7월 캄보디아 노
곡성군은 농촌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5개월 동안의 근로 일정을 마치고 8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국하는 인원은 곡성농협에 배치된 계절근로자 19명과 통역 인력 1명 등 총 20명으로, 지난 3월 12일 입국해 약 5개월 동안 지역 농가의 영농현장에 투입돼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군은 출국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관내 식당에서 출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상래 군수를 비롯한 곡성군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육성해 온 에너지기업들이 라오스 현지 실증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2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과 지역 에너지기업 등이 참여하는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제공동 RD 사업은 지난 6월 전국 11
중부뉴스통신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4박 6일간 라오스 비엔티안시 싸이타니구 타쏨머 마을을 방문해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농업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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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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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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