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서울 서부권 시민들의 20년 숙원인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민자유치 정상화를 위해 대한민국 10대 건설사를 직접 찾아가 낮은 자세로 직접 작성한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건의문’을 올리며 도움을 청하는 간곡한 행보를 보였다. 문성호 시의원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대규모 민간 투자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투자 유치 이후 단계에서 병목으로 지적돼 온 인프라 구축과 행정 속도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김관영 도지사는 14일 새만금 일대를 돌며 산업·물류 핵심 거점을 점검했다. 스마트 수변도시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조선소, 이차전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말인 2~3일 이틀간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무료 승마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말과 함께 아이들이 교감할 수 있는 말 끌기 체험 '꼬마마부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어린이가 직접 포니를 끌고 트랙을 돌며,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남기는 경험을 할수 있다.가족단위 방문객에게는 재료 소진시까지 간식 및 음료도 무료 제공한다.일요일인 3일은 입장료 없이 무료로 공원을 개방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틀 간 충북에 머물며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지원 사격했다.정 대표는 26일 오전 제천 동부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한 뒤 교인들과 주민들에게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정 대표는 “중앙당이 제천에 거는 기대가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제천이 바뀌고 충북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단양으로 이동한 정 대표는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와 단양구경시장을 돌며 통닭과 전병 등 지역 먹거리를 맛보고 특산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 상인들과 소통했다.곳곳에서
농협제천시지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3일 제천시 금성면 활산리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영농 지원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김준규 농협제천시지부장을 비롯해 제천시의회 황영석 팀장, 금성농협 직원 등 농협과 시의회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고추밭 비닐 씌우기, 농자재 정리, 폐농자재 분리수거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현장 지원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일손을 도운 참가자들은 마을을 돌며 폐농약병, 폐비닐 등 쓰레기를 수거해
상반기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나들이객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 나선 분양 관계자들은 함박산중앙공원 및 부락산 인근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분양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아파트 공급을 넘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선거구의 강상수 예비후보는 1일 매일올레시장과 천지동 아랑조을거리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강 후보는 이날 사회적협동조합 파란나라 장애인활동지원사 단합대회 집결 장소를 찾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활동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를 택해 매일올레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오후에는 천지동 아랑조을거리를 찾아 골목형상점가 상인들과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공원 내 태양계 광장에서 ‘2026 별빛달빛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만들기 체험, 스탬프 미션, 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만들기 체험은 펌프 에어로켓, 태양광 자동차, 친환경 커피박 키링 등 6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스탬프 미션은 현장을 돌며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공연 프로그램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행사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공직자회 참꽃회는 제주4·3 추념일이 있는 4월을 맞아 역사 현장 기행과 영화 단체 관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8일 표선면 일대에서 열린 '작별하지 않는 4·3역사기행'은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모티브로 기획됐다.회원 20여 명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새가름, 종서물, 한모살 등 표선 지역 4·3 유적지를 돌며 제주4·3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웠다.참꽃회는 역사기행에 이어 22일 영화 '내 이름은'도 단체 관람했다. 78년간 자신의 이름을 되찾으
DL이앤씨가 성남 상대원2구역에서 시공권을 되찾은 이후 현장 환경 정화활동에 나서며 사업 정상화 의지를 드러냈다. 조합장 해임 총회를 앞둔 가운데 조합과 비대위의 갈등도 이어지며 사업장은 다시 긴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 직원 약 100명은 지난 9일 오전 상대원2구역 인근 거리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거리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시공사 지위를 회복한 직후 이뤄진 현장 행보다. 앞서 DL이앤씨는 법원에 신청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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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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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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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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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청년정책 '청년 희망 사다리' 발표
김재욱 기자 =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청년들이 영천에서 일하고, 배우고, 살고, 문화를 즐기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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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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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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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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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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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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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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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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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서산단 ‘AI 기반 디지털 제조거점’ 전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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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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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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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