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명예이사 제도’를 도입, 6명의 명예이사를 위촉했다.명예이사 제도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위촉, 민간의 의견을 기관 경영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소진공은 이태원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온 방송인 홍석천, 류은혜 문화해설사, 김현성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김은희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이사, 양준호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신규철 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교육본부장을 명예이사로 위촉했다.명예이사는 소상공인정책과 현장을 연결
충남 홍성군은 14일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에서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학버스 도입 추진계획, 운행시간 및 노선도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과와 홍성교육지원청이 참석하고, 군내 고등학교인 홍성고, 홍주고, 홍성여고, 갈산고, 서해삼육고, 충남드론고, 한국K-POP고 학교 관계자와 각 학교 학부모 대표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내포신도시 위주로 구성된 통학버스 노선에 홍성읍 학생들의 통학 수요도 추가 반영해
 충남도의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공공장례식장에 이어 고속도로 휴게소도 동참하고 나섰다.  도는 14일 도청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과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 이혜옥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장,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휴게소 다회용컵 도입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다회용컵을 도입해 일회용컵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휴게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회용컵 도입 대상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센터에서 ‘경기도 피지컬 AI 협의체 의원 정담회’를 열고,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경기도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태형 위원장과 오남석 부위원장, 전석훈 의원을 비롯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로봇SI기업, 대학, 연구·협회, 지자체 등 산·학·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정담회에서는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활용 활성화 방안과 경기도 피지
천안시는 공직사회의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주 4.5일 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민선 9기 공약인 ‘공공부문 주 4일제 도입’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불필요한 장시간 근무 관행을 개선해 업무 효율성과 조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제도는 법정 근로시간인 주 40시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직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9시간씩 총 36시간을 일하고, 금요일에는 4시간만 근무해 내달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1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0층 협회 회의실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AI CMS와 뉴스룸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AI는 취재부터 작성·편집·배포까지 뉴스 제작 전 과정에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가 곧 경쟁력이 된 상황에서, 협회는 해외 동향과 국내 도입 사례를 함께 짚는 자리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이날 세미나에서 이현우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은 ‘AI CMS 해외 도입 동향’을 주제로 AI CMS의 개념과 특징을
정부가 디지털자산 과세를 내년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하면서 시장 안정을 우선하겠다는 금융투자소득세와 형평성 논란이 여전하다. 디지털자산 업계는 주식과의 세 부담 차이에 더해 취득가액 검증과 거래 유형별 과세기준 등 준비가 부족하다며 시행 시기 재검토를 주장하고 있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 13일 공개된 국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금투세 등 자본이득세 도입 여부에 대해 "시장 여건이 충분히 안정된 이후 검토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금융시장과 산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대신 관광지 입장료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강명균 제주도의회 의원은 4일 도정질문에서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여부를 물었다.위 지사는 “경기가 어려운 지금은 제주에 관광객이 한 명이라도 더 와야 한다.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고 난색을 표명했다.그러면서 “환경보전분담금은 제주 환경을 지키는 정책 효과와 재정 확보에 도움이 돼 국회의원 시절 두 차례 법안을 냈지만 국회에서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업이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사를 넘어섰다. 바이오 중심으로 출발했던 기술특례상장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로봇, 우주·방산 등 첨단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며 코스닥의 주요 상장 경로로 자리잡았다.한국거래소는 4일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2005년 기술특례상장 제도 도입 이후 누적 상장기업이 300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랩스의 공모가는 1만원이다.기술특례상장은 기술력은 있지만 현재 재무실적만으로 일반 상장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혁신기업에 코
아마존웹서비스가 2028년까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300만개 이상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배치되면 새로 확보하는 GPU 수만으로도 아마존 전체 직원 수를 크게 웃돌게 된다.2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AWS는 지난달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2027~2028년 블랙웰 울트라·루빈·루빈 울트라 GPU 200만개를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지난 3월 발표한 100만개 이상의 도입 계획까지 합치면 신규 GPU 물량은 300만개를 넘는다. 다만 이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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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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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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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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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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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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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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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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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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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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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