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등록이 3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광역단체장선거 출마예정자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대구시장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구상과 목표를 밝히는 출마예정자들의 메시지 속에서 구도를 갖춰가고 있다. 출사표를 먼저 던진 주자들은 행사장을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은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은 산업수도 울산의 현실과 이를 바라보는 인식의 차이를 그대로 드러낸 자리였다. 25일 울산시와 대통...
정부가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 화두를 던진 이후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중심으로 각종 의견이 난무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을 추진한 TK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는 ‘속도전’과 구체적인 이해득실을 고려해 접근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앞서 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군의회 의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완주군의회와 지역 정치권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역 정가에서 국회의원의 입장 변화...
한 그루의 나무가 묻는다, 도시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도시 한가운데, 오랜 시간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한 그루의 나무가 있다. 죽은 줄 알았고, 사라질 운명이었던 존재. 그러나 그 나무는 다시 잎을 틔웠고, 이제 한 권의 책으로 우리 앞에 서 있다. ‘덕수궁 회화나무 프로젝트’는
국민의힘 당론과 달리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불신임안 표결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진 장혁 천안시의원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천안시민이 부여한 권한은 당이 아닌 시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며 “당론이 헌법과 지방자치의 원칙, 시민의 상식과 충돌할 때 정치인은 양심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네 번째로 전북을 찾았지만, 전북이 던진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19일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는 정부 출범 2년 차 국정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였지만, 광역 행정통합 국면 속에서 전북의 위상과 대응 전략을 둘러싼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대부분 원론적 언급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방
교사 업무 경감·학생, 학교생활 적응 지원 등 목적 ‘AI 인재 양성’ 위한 AI 특목고 4개 신설도 약속 오는 6월 치러지는 제19대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첫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성 전 위원장은 15일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단과의 기자간담회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학급당 학생 수를 연차적으로 10명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최은석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구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자신이 구상한 청사진을 내놨다. 최 의원은 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정책발표회를 열어 ‘803 마스터플랜’ 공약을 발표했다. 최 의원은 전국 최하위권인 대구의 지역내총생산 및 청년 유출의 냉혹한 현실 직격과 함께 행정 논리에 매몰된 대구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실무형 경제 리더십을 통한 ‘대한민국 3대 도시 탈환’을 선언했다. 803 마스터플랜은 △8대 전략산업 고도화 △‘0’(제로Ze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던진 조국혁신당과의 기습적 합당 제안은 ‘절차적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정당 통합은 단순히 의석수를 합치는 산술적 결합이나 선거 공학적 계산이 아니다. 그것은 지지자들의 정체성, 강령, 그리고 미래 정치적 가치의 재설정이라는 중대한 정치적 결단이다. 하지만 이번 사례는 당내 숙의 과정이 사실상 실종된 채 당대표의 일방적 결단인 ‘톱다운’식 의사결정의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비판의 핵심은 과정 그 자체의 부재에 있다. 최고위원들이 발표 20분 전에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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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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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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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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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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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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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누리, 결혼이주여성 가족 대상 한국 음식·문화 체험
결혼이주여성 가족들에게 사단법인과 음식업체가 힘을 합쳐 우리나라 음식과 문화를 선사해 훈훈함이 퍼져나갔다.사단법인 새한누리는 지난 7일 인천 계양역 인근에 위치한 씨앤비베이커리카페 & 곤드레밥 안종문 대표의 후원으로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새한누리는 다양한 가족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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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구 대구고법원장, 연호 법원 신청사 부지 점검…2030년 준공 목표
윤종구 대구고등법원장이 법원 신청사 예정 부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12일 윤 대구고법원장을 포함한 법원 관계자들과 대구지방변호사회, 대구지방법무사회에 ‘대구 연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개요에 대해 설명했다.참석자들은 드론을 활용해 사업 부지 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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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중앙동 통장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포항시 북구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정기회의를 마친 뒤 중앙동 영일대 북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행사로 시장에는 모처럼 활기가 돌았고, 상인들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용강 통장협의회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조직인 만큼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힘을 보태는 것이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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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 'P의 거짓' 등 게임 테마곡이 국악으로 재탄생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와 네오위즈의 'P의 거짓 : 서곡' 등 국내 대표 게임들의 테마 뮤직이 우리 국악으로 재 탄생했다.국립국악원(원장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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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도동, 설 앞두고 나눔 활동 이어져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취약계층과 군 장병을 향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가 퍼지고 있다. 송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송도동 개발자문위원회와 함께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해병대 제2858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대 측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심순섭 송도동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같은 나눔은 12일에도 이어졌다. 송도초등학교 총동문회는 회원들이 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