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전시는 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산업단지·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력해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상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대전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대전시는 24일 허태정 시장 주재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7개 분야 77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공약사업에는 총 8조 8489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단순한 수치 달성보다 시민 체감도와 현장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허 시장은 "7~8월이 사업 점검과 재평가의
​ 대전시가 ‘청년특별시 대전’을 선언했다. 대전시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2026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특별시 대전’을 공식 선언했다. ‘청년의 생각이 모이고, 대화가 시작되는 하루’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찬술 대덕구청장, 대전시의원, 18~39세 지역 청년 등 15
대전시가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대전시는 8일부터 17일까지 '2026 대전시소 서포터즈, 모두이음메이트'에 참여할 시민 30명 안팎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이음메이트'는 '2026 대전시 소주제발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해 정책으로 연결하
대전시가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전시는 25일 국회에서 '첨단국방산업 최적도시, 대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당위성과 발전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정부의 특화단지 입지 최종발표를 앞두고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장철민·박범계·조승래·장종태·박용갑
대전시가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31일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택지조성이 완료된 지 20년이 지나고, 100만㎡ 이상인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둔산지구를 행정·지식·생활 기능이 연계된 다핵도심 조성과 도심활력형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등을 담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은 226%에서 360%로 상향했으며, 계획인구는 15만8000명에서 19만9000명으로 4만1000명이 증가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대전시가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내놨다. 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 시의원,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을 민선 9기 3대 핵심가치로 제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17일 “청주시는 성안길 `메가스카이' 조성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한다”고 촉구했다.단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성안길에는 국보 용두사지 철당간을 비롯해 청주읍성과 중앙공원, 옛 관아, 오래된 상점 등이 공존하고 있다”며 “청주시는 옛 롯데영플라자 부지를 철거해 철당간과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시야를 트고 경관을 회복하겠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상부 300m 구간을 거대한 LED 구조물로 덮는 모순된 계획을 세웠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전시가 165억원을 투입해 만든
대전시가 16일 대전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협의회에서 가반도체 연구소 구축, 국립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 온통대전 연계 생활경제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지원,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 대전교도소 이전 등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서대전역 연장,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연결도로 개설,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등 13개 사업의 국비 지원을
대전시가 정부·국회·언론과의 협력 등 정무 기능을 총괄하는 정무수석보좌관에 안중기 전 대전시의원을 임명했다.안중기 정무수석보좌관은 제4대 대전시의회 의원과 박용갑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다.대전시는 안 보좌관이 지방의회와 국회에서 쌓은 폭넓은 정무 역량을 갖춘 만큼 시정 주요 현안의 대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중기 정무수석보좌관은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국회 보좌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국회·언론과 원활히 소통하고, 대전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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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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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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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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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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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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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 곳도 없응께 오지들 마라"…지난달 폭우 덮친 영광 백수읍 쓸쓸한 추석맞이
"그릇이고 뭐고 다 떠내려가불고 목숨만 겨우 건졌당께요. 냉장고, 텔레비전이고 되는 것도 하나 없는디 우리 조카 손주들이 올 수나 있겄습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찾은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백암리 동백마을. 백수해안도로에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자리잡은 이곳에는 지난달 31일 마을을 덮친 폭우가 남긴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 마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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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2026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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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삼척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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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지역 현안·재정·복지 등 정책 제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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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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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 '특화시설' 본격 유치…토지공급 '다양화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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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앤트로픽, 가격 낮춘 신형 AI 모델 공개...오픈웨이트 진영에 견제구
오픈AI와 앤트로픽이 22일 각각 비용을 낮춘 새로운 AI 모델을 공개했다. AI 지출을 줄이려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저렴한 오픈웨이트 모델들도 견제하기 위한 일환이다.오픈AI는 GPT-6 시리즈에 GPT-6 솔과 GPT-6 루나를 추가했다. GPT-6 솔은 아스트라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으로 코딩 같은 복잡한 작업을 겨냥했다. GPT-6 루나는 정보 추출과 문서 요약 같은 작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두 모델 모두 API 가격은 GPT-5.6 프로모션 대비 50% 낮은 수준이다.앤트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