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생명력과 감성을 화폭에 담아낸 ‘김재현 개인전-풀결 시리즈’가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에서 지난 16일 개막해 오는 8월 23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김재현 작가의 대표 연작인 ‘풀결 시리즈’를 중심으로 자연이 지닌 생명력과 섬세한 감성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
삼립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대표 디저트인 빙수의 맛을 부드러운 번에 담아낸 한정판 신제품 ‘인절미 빙수빵’을 출시했다. 식품업계에서 빙수의 맛을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한 '빙수 플레이버' 트렌드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여름 한정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하게 빙수를 즐길수 있는 컵빙수부터 빙수의 맛과
산과 숲, 계절의 흐름을 평생 화폭에 담아온 조홍근 화가가 첫 회화 산문집 ‘그리지 않아도 그려지는 것들’을 출간했다. 그림과 글을 함께 엮은 이번 책은 자연 속에서 살아온 한 예술가의 삶과 사유, 그리고 예술 철학을 담아낸 기록이다. 화려한 기교보다 자연의 숨결을 따라가며 삶을 바라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1위를 이어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가 ‘EOS R6 V’로 촬영한 숏필름 의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는 ‘카메라를 가지고 마음속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우리만의 포토테라피를 해보자’라는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벚꽃이 피고 지는 계절 속 사랑과 이별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브랜드 숏필름이다.
1주전
『20년간 기록된 가장 사적이고 충격적인 가족의 초상! 』일본 개봉 이후 첫 주 단 4개 관에서 시작해 전국 100개 관 이상으로 상영관을 확대하며 사회적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가 꾸준한 입소문 끝에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는 조현병 증상을 보이는 누나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워 둔 부모와 그 가족의 시간을 20여 년간 담아낸 남동생의 가장 사적이고 충격적인 기록이다.영화 는 미니시어터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안산시는 오는 26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2026 그린포토작가회 기획 그룹전 ‘빛이 머문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대관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린포토작가회 소속 강철순, 김명미, 김현주, 정병준 작가 등 4명이 참가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참여 작가들은 ‘인간과 약물의 공존’, ‘바위틈에서 피어난 생명’, ‘기억이 겹쳐진 숲’, ‘안산의 풍경과 시간의 흔적’을 주제로 전시하며, 서로
고령군은 장애인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야금교실 ‘울림’을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심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의 지역적 정체성을 담아낸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참여자가 함께해 전통 음악을 통한 지역 대표성과 자부심을 느끼며 자기 표현의 기회를 넓혀간다.가야금교실은 장애유형에 구분 없이 참여자들의 개별 강점과 욕구를 반영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장르와 문화를 담아낸 국제음악영화경쟁 부문 상영작 7편을 30일 공개했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오페라, 펑크, 블랙메탈, 블루스, 팝 등 폭넓은 음악 장르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삶과 시대를 조명하는 장편 음악영화들이 선정됐다. 먼저 올해 칸영화제에서 공개된 아녜스 자우이 감독의 ‘크레센도’는 오페라계를 뒤흔든 미투 운동을 다룬다.  트라이베카영화제 초청작인 알리 무리티바 감독의 ‘펑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에서 ‘펑크의 여왕’을 꿈꾸는 여성의 도전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여름축제가 펼쳐진다.제주시 이호테우축제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8월2일까지 사흘간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제21회 제주 이호테우축제를 개최한다.이호테우축제는 제주 전통 어로문화의 가치를 담아낸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올해는 ‘테우도 타보곡, 원담 궤기도 심엉, 막 지꺼진 이호테우축제’를 슬로건으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제주의 바다와 독특한 삶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개막식은 31일 오후 8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식 이후에는 해녀들이 횃불을 들고 펼치는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구례군은 ‘제25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종합대상에 허해숙 작가의 작품 ‘내 사랑 오구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25회를 맞은 이번 대전은 국내외 출품·심사 규정과 시상 체계를 통합 운영하며 국제 공전으로서의 공정성과 권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종합대상은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에 선정된 4개 작품 중 온라인 대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선정됐다.종합대상을 수상한 허해숙 작가의 「내 사랑 오구구」는 꽃과 새 생명이 움트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에서 일하며 어르신 돌본다”…NH농협은행, 중증장애인 일자리 만든다
NH농협은행이 중증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및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마련했다.NH농협은행은 고객행복센터 내 전화말벗서비스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택근무형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 인력은 전화말벗서비스를 신청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상담, 정서적 교류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NH농협은행은 두 자릿수 규모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일자리는 이동과 출퇴근에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도시공사, H107번 노선연장…조암·장안권 교통편의 제공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8월1일부터 H107번 시내버스 노선을 기존 향남환승터미널~화성시농업기술센터 구간에서 조암시장을 거쳐 장안면 사곡사거리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연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장안면 독정리 일대 주민들의 교통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노선이 연장됨에 따라 화성시 서남부권인 조암과 향남 간 대중교통 연계성이 강화돼 전통시장과 병원, 학교 등 주요 생활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아울러 지역 간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 접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김인중 사장, 가뭄겪는 경남 찾아 '단계별 용수확보 대책' 점검
한국농어촌공사는 김인중 사장이 최근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지난 4일 경남 창녕의 가뭄 현장을 찾아 '단계별 용수확보 대책' 이행 상황과 농업 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김인중 사장은 이날 창녕군에 있는 옥천저수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기상 가뭄과 폭염이 이어지면서 현재 옥천저수지의 저수율은 11.1%로 평년 저수율의 13.4% 수준에 머물러 있다.공사는 퇴수를 상류로 끌어올려 다시 농경지에 공급하고 양수기를 설치·가동해 하천수를 직접 공급하는 등 농업 용수 확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녹색당, "제주시는 도심 고도 제한 해제로 무엇을 잃는가"
제주녹색당은 제주시의 도심 고도 제한 해제와 관련 5일 논평을 통해 "민생은 뒷전,토건 자본 배만 불리는 규제 완화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논평은 "제주시가 도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의회 김숙정 의원, 강동구 수어통역센터 현장 방문… "장벽 없는 소통, 포용의 지역사회 만들 것"
김숙정 구의원은 지난 31일 강동구수어통역센터를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청각·언어장애인 복지 증진 및 소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이날 방문에는 경기현 강동구 수어통역센터장과 김소현 수어통역사가 함께 자리해 센터의 전반적인 현황과 7월 주요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2026 사랑의 수어교실'을 비롯해 슐런 교실, 건강교실, 한글·수어 교실 등 이용자들의 일상 활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정서를 증진하기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