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광주 군공항 이전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대구와 광주의 지역 현안을 비교하며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특정 지역에 편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유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를 언급하며 대구와 광주가 안고 있는 지역 현안을 비교했다.두 지역이 정치적으로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 성향이 강하면서도 지역 경제 측면에서는 낮은 수준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을 기록하고 있
문음미 기자 = 800조 원 규모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 인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지역 미래를 설계하는 사
지난 7월 30일, 호남 반도체 입지인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이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됐다. 지난 6월 29일 대국민 보고회
문음미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8일 오후 무안의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만남을 갖고 주요 현안을
정부가 대규모 지방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절차 등을 단축하는 '메가특구 특별법'을 연내 제정하기로 했다. 광주 군공항 부지를 활용한 호남권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 반도체산단이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 일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전방위 총력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된 광주 군공항의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이전하라고 국방부에 주문하며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주...
이재명 정부가 10년 넘게 지역 갈등에 표류 중인 수원·화성 일대 군공항 이전 문제의 해법 찾기에 들어간다.지역주민에게 소음과 재산권 피해를 안겨온 장기 현안이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된다.
수원·화성지역의 군공항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못하면서 국가 재정에도 상당한 부담을 남긴 것으로 분석됐다. 피해 배상금이 2000억원에 육박하고, 여기에 붙은 이자만 380억원을 넘겼다. 전국적으로는 이 같은 국가 부담 비용이 무려 1조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광주 군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에 대한 정부 대응에 온도 차가 크다며 “지역에 따라 다른 잣대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처리 지연까지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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