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대가 오는 2027년 9월 가치창조학부를 신설할 예정이다.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가을 학기 입학제를 도입해 일본뿐 아니라 해외 학생까지 적극적으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도쿄대가 새 학부를 만드는 것은 1958년 약학부 이후 약 70년 만이다.1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난달 28일 공개한 2027학년도 국립대 입학정원 예정표에는 도쿄대 가치창조학부 신설 계획이 포함됐다. 도쿄대가 그동안 'UTokyo College of Design
카카오가 전국 5개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 학생 145명과 사회문제를 해결할 에이전틱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카카오는 지난달 22일과 23일 '카카오테크 캠퍼스 아이디어톤'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카카오테크 캠퍼스는 비수도권의 기술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카카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톤은 학생들이 해결할 사회문제를 정하고 AI 기반 서
정부의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 사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놓고 전국의 교육계 반발이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정부는 S10사업 우선 선정 대학들에 연간 700억원, 5년간 총 35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정부는 얼마 전 S10 우선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3개교를 선정했다.결과 발표 후 교육계에서는 국립대 간 서열화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당장 충북대학교만 봐도 상황이 여의치 않다.S10 선정에서 고배를 마신 충북대의 올해 수시모집 지원자는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충북의 지원자 감소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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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가 2025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연차평가에서 5개 강좌가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1,557개 강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상위 30개 강좌가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됐으며, 이는 전체 평가 대상의 약 1.9%에 해당한다. 인천대는 이 가운데 국립대 중 가장 많은 5개 강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2021년부터 5년 연속 블루리본 강좌에 선정되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인천대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인천대의 블루리본 선정 강좌는 △사회문제 해결을
2027학년도 대입 수시원서 접수가 마감되었다. 접수과정에서 발생한 민간 원서접수 대행사 시스템 ‘먹통’사태로 인해 국가차원 공적 원서접수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번 수시원서 접수 이후 가장 핫한 이슈는 지방 국립대 무상등록금이 지방 국립대 경쟁률 제고에 미친 영향이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 가운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에게 학자금 지원구간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학년은 2028년 2학년, 2029년 3학년, 2030년 4학년으로 순차 확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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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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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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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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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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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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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동해고속도로서 3중 추돌...40대 운전자 숨져
28일 오후 6시 47분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면 청하 터널에서 2.5t 활어차가 정차해 있던 경찰차와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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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추석 맞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온정 나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본원과 전국 6개 지원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해썹인증원은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 충북 청주시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청애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부산·경인·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개 지원에서도 각 관할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서울지원은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 부산지원은 에바다드림홈, 경인지원은 사회복지법인 좋은집, 대구지원은 제일장애인보호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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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청하터널 3중 추돌…1명 심정지·1명 중상
1시간전
동해고속도로 청하터널 내에서 화물차, 경찰차, 활어차가 3중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나 1명이 심정지, 다른 1명이 중상을 입었다.28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7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미남리에 있는 동해고속도로 포항방면 청하터널 내에서 3.7t 화물차, 경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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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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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29일 오후 3시 상지대 다산관 401호에서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협동의 뿌리에서 연대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상지대 HUSS사업단과 상지대학교협동사회경제연구원, 평창가농영농조합법인이 공동 주최한다. 대학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에서는 원주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협동사회경제연구원의 역할, 지역 협동조합의 새로운 연대 방안, 사회연대경제 분야 통합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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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형 임산물생산업 대상 구체화…농업 기본직불 수준 기본보상 검토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입목과 지형을 유지하면서 산림재해 예방 등 공익의무를 수행하는 임산물 생산을 ‘산지형 임산물생산업’의 핵심 대상으로 설정하고, 직불제와 세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농업 기본직불과 동등한 수준의 기본 보상을 적용하고 별도의 세제 감면 경로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했다.농특위는 지난 22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임업의 불합리 개선 TF’ 회의를 열고 산지형 임산물생산업의 대상과 직불제·세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농특위는 입목을 그대로 두고 지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