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3월부터 ‘구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해 문서를 작성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은 YDP 미래평생학습관을 비롯해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여의도복지관, 신길사회종합복지관 등 총 10개의 거점 지역에서 진행된다. 교육 장소를 대폭 확대하면서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과정은 AI를 활용한 ▲엑셀·한글 문서 작성 ▲블로
양천구는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는 ‘구민안전보험’과 ‘구민 자전거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하며, 약 44만 모든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1년간 자동 가입된다.두 보험은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든 보장하며,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구민안전보험…일상 상해부터 사회재난까지 보장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은 떨어짐, 넘어짐,
광진구가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운동 ‘1.1.30.쓰다’ 확산을 위해 일일 체크리스트를 제작·배부한다.‘1·1·30 쓰다’는 한 사람이 하루 30g의 쓰레기를 줄이자는 의미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 캠페인이다. 구민 1인이 참여시 연간 약 11kg 감량 효과가 발생하며, 전 구민이 함께하면 수천 톤 규모의 폐기물 감량이 기대된다.구는 2020년부터 재활용 활성화와 분리배출 홍보 강
양천구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구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안양천 신정교 하부 제1·2야구장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은 새해 처음 뜨는 보름달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로, 달집태우기·지신밟기·쥐불놀이·부럼 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양천구는 2000년부터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해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매년 3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구민
영등포구가 낡고 협소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를 한곳에 모아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 공간을 확대한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통합 신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신청사 전체 면적의 절반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점이다. 행정 중심 공간이었던 기존 청사를 과감히 재구성해,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구는 지난해 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통합 신청사 설계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조감도를 공개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했다.
노원구가 자전거 사고에 대한 구민의 부담을 덜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원구민 자전거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을 도입해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최근 3년간 손해율을 100% 이하로 관리하며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77건, 1억 98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구는 기존 보험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보험금 지급 비중이 높고 주민 체감도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보장 범위를 상향 조정해 공적 안전망을 한
2주전
인천 남동구는 지역 내 촘촘한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하고 구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지역 내 소규모 교육 거점을 활성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남동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분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학습충전소 지원 ▲자발적 학습모임 지원 ▲남동배움상상 구민 제안강좌 등 모두 4개 영역이다.우선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대상
울산 동구는 구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구민 재난 안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각종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구민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구민재난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육 콘텐츠 지원 △안전 취약계층 대상 체험형 교육 확대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동구 지원을 받아 구민을 대상으로 올해 약
중부뉴스통신 = 마포구는 인파가 몰리는 홍대 거리부터 폭우가 쏟아지는 지하차도에 이르기까지, 2023년부터 인공지능을 도시 운영 전반과 구민 생활에 단계적
중부뉴스통신 = 종로구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응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로부터 구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협력 재난안전시스템'을 운영한다.해당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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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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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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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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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달라"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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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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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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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대 악성 가축전염병 전국 확산에 사전신고.검역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등 3대 악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사전 신고제도에 대한 도민 홍보를 강화한다.제주도는 현재 공항·항만을 중심으로 미신고 및 반입금지 지역 가축·축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들어 닭고기·돼지고기·염소·계란 등 반입금지 및 미신고 축산물 반입 사례 7건을 적발해 전량 반송 또는 폐기 조치했다.동물위생시험소는 반송.폐기된 일부 사례가 사전 신고 절차를 미처 몰랐거나, 반입금지 지역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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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라라킴, '상대적으로 존재하며 영원히 살아남는 하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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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라라킴이 그림과 글을 함께 엮은 신간 '상대적으로 존재하며 영원히 살아남는 하나'를 출간했다.이번 책은 통상적인 작품집이나 에세이집의 형식을 넘어, 회화와 텍스트가 서로를 비추며 하나의 사유를 완성해 가는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이미지와 문장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빈틈을 메우고 확장하며 독자에게 질문을 건네는 방식이다.책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상대적으로 존재하며 영원히 살아남는 하나’라는 문장은 존재와 생존, 관계와 지속성에 대한 작가의 시선을 응축해 보여준다.라라킴은 이 책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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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이재명 대통령에 G20 제주 유치 건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강력 건의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16일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만찬 자리에서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국제자유도시,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섬 선포 이후 제주의 비전이 멈춰 서 있다”며 “이제는 이를 완성할 새로운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는 제주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관심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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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정희X박효주 '반려 인문학’, 한라도서관 '금빛 동행'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배우 문정희·박효주와 함께하는 ‘마누 이야기’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북토크는 3월 테마 도서 전시 ‘반려동물, 책으로 읽다’와 연계해 기획됐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이해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다.저자인 배우 문정희와 진행을 맡은 동료 배우 박효주가 대담 형식으로 이끌어 가는 이번 행사에서 두 배우는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 함께한 7년의 기록을 토대로 반려 가족의 의미, 교감의 힘, 공존의 철학